우리집에 미이친놈이 한 분 들어 오셨어요. 옙타이 4 2704 2009.09.11 22:37 몸매도 안 이쁜 것이.40 다 되어서 머리까지고 똥 배 나오고...으이구. 저러고도 장가를 간거 보면... 마누라님이 불쌍해...뺄가 벗고 자더니만어느샌가 거실에 나와 라면을 끓여 먹고선 또 방에 들어가 잠이 들었네요.어라...그런데. 여전히 뺄가 벗고 자네.문디자식.. 똥꼬에 똥침 여 줘뿔라마..남의 집에서 자꾸 뺄가 벗고 자면.태사랑에 닉네임 공개해 버리뿐다으이구 내눈 다 썩는다.안과에 들러서 검진 받아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