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이민에 대해서는 긍정적입니다.
찬락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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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20:38
말 그대로, 특히 사업을 하는 목적이 아닌, 남아있는 재산이나 연금을 받아, 이곳에서 생활한다라? 일상의 사소한 지루함(한국드라마나 기타 수다떨 이웃 등)을 극복할 수 있다면, 전 긍정적으로 봅니다. 누구나 다 말하는 바지만, 돈벌기는 어려운 나라지만, 돈 쓰기는 괜찮은 나라거든요. 물론 한없이 써대면서 살 수는 없죠. 분명히 규모를 조절하는게 필요합니다. 굳이 남 이상의 욕심부리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예산만 조절하면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요는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을 하느냐의 문제지. 굳이 돈을 더 벌기는 어렵고, 뭐 이런 구조가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잘라말해서 한달에 200만원을 쓰는 사람도 있고, 300만월을 쓰는 사람도 있고, 500만원을 쓰는 사람도 있는... 다양한 사회가 우리가 사는 사회입니다. 굳이 딱 잘라서, 모자라는 데요... 이렇게 얘기할 건 아닌 것 같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정식이민절차를 밟기 전에, 단기간이라도 테스트겸 살아보는게 후회하지 않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사람마다 느끼는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도 곤란하고, 이게 정답입니다...! 라고 나설 주제가 아닙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경험하고 결정하면, 최소한 이게 아닌데... 라는 후회는 없겠죠.
요는 어느 정도 선에서 만족을 하느냐의 문제지. 굳이 돈을 더 벌기는 어렵고, 뭐 이런 구조가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잘라말해서 한달에 200만원을 쓰는 사람도 있고, 300만월을 쓰는 사람도 있고, 500만원을 쓰는 사람도 있는... 다양한 사회가 우리가 사는 사회입니다. 굳이 딱 잘라서, 모자라는 데요... 이렇게 얘기할 건 아닌 것 같네요.
가장 좋은 방법은 정식이민절차를 밟기 전에, 단기간이라도 테스트겸 살아보는게 후회하지 않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죠. 사람마다 느끼는 만족도가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도 곤란하고, 이게 정답입니다...! 라고 나설 주제가 아닙니다. 본인들 스스로가 경험하고 결정하면, 최소한 이게 아닌데... 라는 후회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