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가 좋아 타이에 산다?!
찬락쿤
11
2796
2010.05.06 11:01
지기 중에 입만 열면 태국에 대한 안 좋은 소리만 내뱉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태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왜 태국에 살아야 될 이유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로운 세상인데, 이런 분들은 하루 빨리 고국으로 귀환하시기 바랍니다.
태국에 눌러앉아 있어봤자 별 뾰족한 일이 생길 것 같지도 않네요.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데, 마음에서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어떻게, 아니 어떤 일들이 잘 되겠어요? ^^
잘될 턱이 없는 겁니다.
아무리 상식 밖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세상 다양한 사람들의 군상에
좋은 사람과 좋지 않은 사람의 비율을 따져보면,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유지되지, 안 그러면 진작에 망하거나, 사회체제가 전복되었겠죠.
요는 좋은 것을 보고자 하는 마음이고, 노력이죠.
좋은 것을 애써 외면하는 시각으로는 좀체 생산적인 활동이 어렵습니다. ^^
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로 가세요.
왜 엄하게 타이에서 그렇게 속을 썩으면서, 개고생을 하는지...?
미련하다 못해, 더 안 좋은 생각도 듭니다.
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타이에 사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타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타이에 붙어있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
태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왜 태국에 살아야 될 이유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로운 세상인데, 이런 분들은 하루 빨리 고국으로 귀환하시기 바랍니다.
태국에 눌러앉아 있어봤자 별 뾰족한 일이 생길 것 같지도 않네요.
세상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데, 마음에서부터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어떻게, 아니 어떤 일들이 잘 되겠어요? ^^
잘될 턱이 없는 겁니다.
아무리 상식 밖이라는 생각이 들어도, 세상 다양한 사람들의 군상에
좋은 사람과 좋지 않은 사람의 비율을 따져보면, 좋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고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가 유지되지, 안 그러면 진작에 망하거나, 사회체제가 전복되었겠죠.
요는 좋은 것을 보고자 하는 마음이고, 노력이죠.
좋은 것을 애써 외면하는 시각으로는 좀체 생산적인 활동이 어렵습니다. ^^
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다른 나라로 가세요.
왜 엄하게 타이에서 그렇게 속을 썩으면서, 개고생을 하는지...?
미련하다 못해, 더 안 좋은 생각도 듭니다.
타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타이에 사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타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타이에 붙어있는 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이해가 잘 안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