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치앙마이 한인회장 김태조를 고발합니다.

홈 > 커뮤니티 > 태국에서 살기
태국에서 살기

- 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전 치앙마이 한인회장 김태조를 고발합니다.

al 30 4666
저는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한아시아에 회원으로 있습니다.

일부 님들은 아시겠지만 치앙마이에선 제법 많은 사기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자들이 절망속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다 확인한 사실들은 아니며 법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기다리기엔 또 다른 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우려가 많아 그 동안에

한아시아에 올려진 피해자들의 글과  여기 교민들께서 이멜로 저에게 보내주신 

글에 입각해서 말씀을 드리며 만에 하나라도  정확치못한 정보로 인한

민형사상의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제가 언급하고자하는 사기꾼 안승훈[여러 사기건에 연루되어 있으며 치앙마이에서 잠적해

있음] 과 살인 미수자이자 사기꾼 신학철[전 한국 중고 핸드볼 연맹회장이며 시행사를

설립후 고의 부도로 수 백억을 횡령하여 태국으로 도피했다는 사람임]은 이미 사진이

공개되어 교민들께서 경계를 하시는데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 들을 모르시는 님들은 이들에대한 사진을 제가 링크해놓겠습니다.

천하의 극악한 살인 미수자 김태조는 아직 사진을 못구해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을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

김태조는 전 치앙마이 회장이었으며, 송사에 걸려 임기를 못채우고 떠났습니다.

김태조는 한국에서 마약 소지죄로 4년간 옥살이를 하였으며  태국으로 들어와 

가이드를 했었다고 지인들은 말합니다. 김시학과의 전화통화에서 김태조가 자기에게

아이스라는 마약을 가르쳐 주었으며 이 마약은 항상  김태조를 통해서 샀다고 저에게

말한 적 있습니다.

그 후 치앙마이 회장을 하였으며 선행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안승훈의 지인이 밝히는 김태조,신학철, 김시학, 김수철의 살인미수 현장을 다시

글로 재연합니다.



"안승훈은 11월 24일 오후 1시 신학철을 만나러 닛산 픽업을 타고

신학철리조트[300평이 넘는 최신식 리조트라고함]를 방문했다합니다.

이때는 아무도 없어 전화를 하니 3시에 만나자고 하여

다시 3시에 신학철집을 방문하게되고 집을 들어서자

정자로 가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정문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정자로 가서 앉아

구좌가 적힌 내역을 주고 돌아가려고 할때

수영장을 가르치며 폭포가 잘 흐르지 않는다하며 시선을 끌어

먼거리라 그쪽을 쳐다보느나 정신이 팔려있을때 뒤에서

엄청난 충격으로 머리를 맞고 피가 분수처럼 쏱아 오르며 쓰러졌다고 합니다.

의식은 있어 쳐다보니 신학철을 포함 모두 4명[김태조, 김시학, 김수철]이 쇠파이프와

긴칼을 비롯
각목으로 다리 팔 허리 할것없이 무자비하게 가격을 했고

바로 옆에서 신학철이 권총을 장전하며 “니가 스스로 죽을 짓을 했으니

죽여주겠다“고 했답니다.

온몸이 부서지고 완전히 저항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무렵 신학철은

안승훈이가 타고온 픽업차량의 키와 안승훈의 핸드폰을 김수철에게 넘겨주며

안승훈이 실종되었을때 최종전화한곳이 신학철의 집이 아닌 다른 지역이 되도록

차를 타고 나가서 전화를 하고 차를 버리고 뒤딸아가는 김시학의 차를 타고

돌아 오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 변수가 생긴것같습니다.

신학철의 리조트 바로 옆에 농부가족이 사는데 이중 25세의 청년이 안승훈의 비명소리를

듣고 대나무로 된 담벼락이라 그 사이로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청년은 안승훈[지인들은 인테리어 업자라함]이가 공사를 할때 인부로 일한적이 있어

안승훈을 잘 아는 사람으로

즉시로 리조트에서 가까운 메림경찰서로 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그후 출동을 하게 된것이라 합니다.

지금 이사실은 지인이 안승훈의 말을 듣고 치앙마이 메림 경찰서에서 출동한 사실을

확인했고 신고자와 출동한 경찰의 이름이 적시되어 있습니다.

경찰보고서에 관해서는 다시 말씀을 드리겟습니다만

일전 메일 내용처럼 안승훈이가 완강하게 다른 사람에게서 맞았다고 주장하여

우선 응급실로 현장에 있던 신학철일행을 체포하지않고 이송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안승훈이의 전화기를 들고 픽업차를 타고 나가던 김수철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리조트입구 길로 들어서든 경찰과 마딱뜨려지자 자신을 체포하러 온줄알고 차를 버리고

논두렁으로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수백미터를 도망치다 추격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가까운 메조경찰서로 끌려갔는데

이후 안승훈이가 범인들이 아니다라고 주장[김태조는 자기들이 테러했다고하면 4명은 물론

안승훈이까지 강제추방되어 감옥에 간다고 하면서 테러범들은 이미 도망쳤다고 위협하여

안승훈은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게됩니다]을 하여 살인미수부분의 죄는 적용되지않앗으나

오버스테이혐의로 벌금을 물고 강제출국당하여 다른 사건으로 수배되어 있던 관계로

현재 한국에서 구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승훈은 폭행을 당해 거의 의식이 흐려져 가는 상황에서 경찰이 출동하여

신학철의 리조트정문에서 경찰들이 문을 열려고 노력을 하자 신학철일행에

의해 본관옆의 방으로 옮겨져

이때부터 신학철로부터 집중적으로 협박과 회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안승훈은 순순히 이 제안을 받아드려 경찰이 진입하기 직전에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신학철의 지시로 입을 맞추고 진입한 경찰에게 그대로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옆집 청년으로부터 상황을 대충들은 경찰이

믿지를 못하고 계속 안승훈에게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치앙마이 람 호스피탈의 구급차가 오고 경찰은 안승훈의 상황이 위독해서

우선 병원으로 후송을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11월24일 저녁 11시경부터 수술이 시작되어 약 5시간에 거쳐 수술을 받았고

그 상황은 진단서내용과 동일합니다.

진단서 내용은 일반적인 사고가 아닌 가격[테러]에 의한 것이라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 있고

1차진단기간이 6개월이 넘는 중상입니다.

11월 26일 신학철은 또다른 한국인1인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안승훈을 면회하여

다시한번 회유를 하고 죽지않고 살았다는 사실에 안승훈은 받아드렸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한들 또다른 보복이 기다리고 있고

더더욱 태국여자와 사이에서 난 두아들이 살아갈 치앙마이여서 모든걸 이번일로

종결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더는 문제를 만들고 싶지않아 동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후 안승훈은 척추가 다친 사실이 추가로 발견되어 다시 수술을 받게되고

오십이 넘은 허약한 몸이어서 오른쪽 다리는 결국 회복이 된다고해도 불구가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하고 이는 사실로 판단됩니다.

현재 상태는 요도관이 막혀 오줌을 호스로 빼고 있고

두다리는 물론 팔도 사용을 못할분더러 극도의 정신공항으로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고 합니다. "



이상은 영화같지만 실화입니다. 주인공들은 모두 사기꾼들 내지는 폭력배들이며 모두

한국에서 사기내지 횡령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조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범법자들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신학철과 안승훈은 제가 사진을 갖고 있어서 교민들에게 보여 드렸으나

김태조만큼은  아직 구하지 못해서 교민들께 주의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태조는 살인미수죄뿐만 아니라 김시학으로부터 3억 6천[김태조 본인 말로는 1억 6천]을

사기 친 후 푸켙으로 도주했으며 김시학이 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푸켙에서

사기친 돈으로 러시아인들 상대로 여행사를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편 지인으로부터 한아시아 사장이 채언기이지만 실제로는 김태조라는 이멜을 받았습니다.

그게 이유라서 그런지 제가 한아시아 회원이지만 김태조글은 여러 번에 걸쳐 잠기거나 삭제를

당해왔읍니다.  

사기꾼들은 교민들에게 신분상의 불안정성을 이유로 돈을 갈취, 폭행, 협박을 일삼고 있으며

특히 태국에 자리를 잡고자 오시는 돈이 있으신 한국 분들이 주 타겟이라고 합니다.  

그 분들이 태국을 모르신다면서 한아시아나 방콕엠에 글을 올리시면 작업이 시작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부디 태국 이주를 계획하시고 계신분들은 몸소 열심히 정보를 구하시지

약한 모습을 보이시면 떼지어 달려듭니다. 부디 조심하세요.

아는 사람이 정치인이라든지 고위 경찰이라든지..미끼를 던지는 놈들은 모두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평범한 교민들도 고위 경찰 모르시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디 모으신 돈을 사기당하지 마십시요.

아래 링크는 테러당한 후 수술 직후의 안승훈의 모습과 살해 미수자 신학철[키가 160cm라고

합니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을 꼭 경계하시고

김태조의 사진을 갖고 계신 분은 꼭 저에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ysbae1954@hotmail.com

태사랑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http://cid-57ea01e566474210.skydrive.live.com/browse.aspx/%ea%b0%95%eb%a0%a5%20%eb%b2%94%ec%a3%84%ec%9e%90




ps : 앤티 덧글은 사양합니다. 제가 김태조 사진을 공개수배하기위해 올린 글입니다.

글의 잘못이 있으면 저를 민형사상으로 거시면 됩니다.  









 
30 Comments
나그네3 2010.04.28 23:59  
치앙마이 교민중에 특히 조심해야 할 사람이 있다는 글을 예전에 읽었는데..한 두 명이 아니군요..
SunnySunny 2010.04.29 14:01  
왜 하필 푸켓으로 왔을까요, 더 무서워지네요..
쿤담 2010.04.29 16:05  
사진속의 꺼터이 보고 깜놀.... 


내용에 관해서는 내얼굴에 더럽게 침뱉는 기분이라 혀를 더럽히지 않겠습니다.
아.............. 답답 합니다.
저런사람들이 한인회장을 했다고 하니, 뭐가 제대로 잡혀있겠습니까?
에휴..........
al 2010.04.29 23:32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링크건 사진에서 다친 사람이 안승훈이며 여자하고 기념사진 박으신 분은 신학철이며 전 한인회장 김태조는 사진 속에 없습니다.  저는 김태조의 사진을 꼭 구해서 교민들께 알리는 게 제 글의 목적입니다.
bottle 2010.04.29 17:26  
투자자는 딴사람들이 돈냄새 안맡도록 은밀히 혼자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바지나라 2010.04.29 18:57  
옴훠나..글 올린 이 아저씨 니오아빠네요..맞지요?
방*엠 , 하이 **아로 에서 어제 아이디 정지 시킨다고 공지 떳던데 이제 이쪽으로 오셨쎄요?
왜 여기저기 분란 일으키고 다니는지...이제 좀 그만 하시지....
al 2010.04.29 21:35  
사기당한 사람들은 절망속에 폐인이 되가는데 그들을 한 번 더 가슴아프게하는 말은 삼가해 주시고, 님같은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뻔한 사기 폭력배를 두둔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제 글이 진실성이 없다면 더 진실한 글을 올리시면 되지 분란이란 단어까지 사용하며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한아시아 찌라시라고 추측하게 됩니다.  다음엔 안보고 싶습니다. 아셨죠?

그리고 저는 김도연이 주인인 방콕엠에서 제가 강퇴되었다는 씁쓸함보다는 사기꾼 논객을 교민들에게 사진공개로 경각심을 갖게하고 사기꾼 김도연을 교민의 대통령,한인회장에서 끌어냈다는 기쁨이 제 가슴에 더 크게 자리하고 있음을 님에게 알려드립니다.   
한아시아도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시간과 님이 한아시아에서 저의 강퇴글을 보신 시간을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디가 먼저인지요. 저는  한에서는 계속 삭제되는 이 글을 여기에 올릴 땐 김태조에게 내 아이디를 삭제하라고 통고한 것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제가 사기 폭력배에게 님처럼 굴복하면 한이 제 아이디를 죽일 일이 없겠죠. 앞으로 제 글엔 나타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온 교민이 김태조는 사기 폭력배라 그러는데 왜 님만은 두 손 놓고 구경만해도 죄인데 공개하려는 사람에게 잡지 말라고 딴지까지 거세요?  김태조의 팬이라면 김태조가 사기 폭력배가 아니라든가 아니면 공적이라도많아서 사진을 공개할 필요가 없다든가 어떤 형태로든 찬양의 글을 올리세요. 그 짓도  못하시면 딴지걸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알아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나그네3 2010.04.29 23:37  
글을 올리신 분이 사실과 다를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각오하고 올리신 것 같은데..위험 부담을 무릅쓰고 올린 것으로 보아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이 글이 사실이라면 선의의 피해자를 예방하고, 사기꾼들의 활동 무대를 좁힐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왜 분란성 글로 생각하시나요?
나마스테지 2010.04.29 23:59  
양아치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살 수는 없겠지요
눈먼자들의 도시.........

방콕계시는 어느 분께서, 어떤 사건에 대해 제가 글을 올리겠다고 하니

"엄청 괴롭히니 그러지 마라"고 하시더군요.

"나는 태국에 안사니 괜찮지 않을까" 하니

"여기 안살아도 마찬가지"라고 하던데.

설마 프랑스로 가면 따라오지 못하겠지요?
미쾀쑥 2010.04.30 00:13  
우선 상대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상대에게 저렇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네요. 아무리 맞을 짓을 했다해도...공모를 해서 폭행을 했다는 것이, 그런데 폭행당하신 분이 어떤 연유인지 상당히 무력하게 대응하시고 다른 분이 그 사실을 알리시는 정황에 의문도 생깁니다. 그렇다면 폭행당하신 분이 무언가 빌미를 제공하지 않았을까하는 ...남의 일에 추측은 금물입니다만 일단 사진이 올라오기만 바랍니다. 그리고 빨리 영사님께 신고하심이...태국 경찰들 한국에서 수사실무 연수하고 와서 맘만 먹으면 빨리들 잡더군요.
al 2010.04.30 00:41  
맞은 사람도 유명 사기꾼입니다.  가장 위험한 김태조만 얼굴이 공개되지 않아서 올린 겁니다.대사관은 원칙적으로 교민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상관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랍니다. 결국은 사기꾼에게는 돈을 되받고, 폭력배에게는 옥살이를 시킬 수 없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단지 얼굴이라도 공개해야 다른 교민들께서 경계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이며 또 실제로도 사진공개가 온라인 상에서 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란 얘기가 됩니다. 사기당한 분들이 돈을 되돌려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할 겁니다. 단지 추가적인 사기를 막자는 겁니다. 
사기꾼이나 폭력배는 교민들에게 얼굴이 꼭 공개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교민사회가 좀 더 맑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시골길 2010.04.30 00:30  
흠..안아무개씨는 폭행, 린치의 피해당사자이면서..사기꾼이라는 것이죠..?? 그런데 저몸으로 잠적을 한 상태이고요..?
대충 스토리를 보아하니 여기 사이트에 오르내릴 사안은 아니지 싶습니다.. .. 글쓴님이 걱정스러워 하는 피해교민 또는 잠재적인 위험에 관한 경각심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특정한 입장을 가진 분'들의 의사를 대변하는 듯한 인상이 드는구만요..^^
쨍2 2010.04.30 11:51  
좋은 의도로 만 생각하죠....,
해외까지와서 나라 망신이네
Charlie 2010.04.30 13:26  
한번 읽어보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않가서 다시 한번 읽어 봤습니다.
최근 방콕엠이나 한아시아에서 뜨겁게 달궈진 사건이군요.
글을 올린 사람에따라 내용들이 다 다르고 주장도 다르니 무엇이 진실인지는
도통 모르겠습니다.
서운하실지 모르겠지만 시골길님 말씀처럼 특정한 입장을 가지고 올리신 글이라면,
글을 내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al 2010.04.30 14:34  
님께서 김태조가 안승훈을 살해기도하지 않았으며 김시학의 많은 돈을 사기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시면 바로 글을 내리겠습니다.  증명할 재간이 없으시다면 때는 때대로 흘러가는게 순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히 올리라 내려라 하시지 마세요. 님이 말하는 특정한 입장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관련자 모두[5명 중 4명]를 사기 내지 폭력배로 교민들게 주의시키겠다는 데 그 이상의 다른 특정한 입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님이야말로 특정한 입장을 갖고 계신 것 같군요.글을 잘 읽어보시고 댓글을 다시길...
착한혁이 2010.04.30 16:09  
우선 al님이 올린글은 명예훼손죄에 해당이 됩니다. 해당 글을 올렸을때 실제로 경각심을

주기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것이라면 관련 자료를 같이 올리는것이 맞는것이지

사기가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하라는것은 논리적으로 오류입니다.
al 2010.04.30 20:38  
피해자가 병상에서 말하는  것을 주변인이 받아적은 것보다 더 정확한 관련자료가 있을까요?  경찰서에서 부상원인이 구타라고 적시되어 있고 병원에서 6개월의 1차 진단이 나왔고 더 이상 무엇을 원하시는지요?  김태조 본인이 김시학에게 1억 6천을 줄 게 있다고 [김시학은 3억 6천이라고 주장하지만] 말하는데 더 이상 무슨 자료를 원하시는 지 말씀해 보세요. 저는 김태조의 사진이 목표입니다. 없으시면 그냥 지나치세요. 기웃거리면서 부질없는 말씀 그만하시고요..  명예훼손죄가 성립되면 거시라니까요?  지금 김태조는 사기친 돈이 넘치니까 변호사 하나 사는 건 별 어려움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한아시아에 연락하시면 쉽게 연락이 닿을 겁니다.
착한혁이 2010.05.01 18:19  
이봐요 명예훼손은 친고죄이고. 불법인줄 알면서 글을 올리는 당신의 인성이 문제

가 있는데 당신의 말을 쉽게 믿기가 그렇겠죠? 우선 병원진단서라도 올리고, 차용

증등도 올려서 어느정도 근거를 올려야지 단순히 글만 보고 믿으라고요?

에구...교민들 사이트들마다 분란이 있어온것을 보았고, 사실인 것도 많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도 보았기에 하는 말입니다.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 없이

단순히 글만 있어서는...에휴...안타깝네요. 불법을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란...
나마스테지 2010.05.01 18:51  
'마치'  혜성처럼 나타나셨네요 ^^
착한혁이 2010.05.03 10:08  
원래 중국쪽 여행동호회 부운영자였거든요...

사업으로 인해서 활동 그만두고 지금 방콕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60개국이상 여행다녔어요...여기 게시판에서야 처음이죠...ㅡ.ㅡ;

참...외국 다녀봤으면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정도는 알텐데...

똑같은것을 봐도 모르는 사람이 있죠...

자신이 하는일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에 대한 양심도 전혀 없고요.
마음의소리 2010.04.30 15:13  
이런글에는 아무 댓글도 안달리는게 최상입니다.
Charlie 2010.04.30 17:16  
al님 전 글을 충분히 읽어보았고,
모든 태사랑회원분들이 공유하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건 님이십니다.

제가 왜 님의 글에대한 증명을 해야하나요?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자신이 올린글에 대한 논리적인 합당함과 그걸 증명할수 있는 근거를 올리는것은
아주 당연한 상식입니다.(특히 이런 종류의 게시글에선 더욱더)

전 무엇이 사실이던 관심없습니다. 다만 게시판이 시끄러워지는것이 싫을뿐입니다.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기 위한 글이시라면 저도 충분히 인지하겠읍니다.
나마스테지 2010.04.30 19:12  
아름다운 일은 아니지만(사실 극도로 더러븐 일이지), 요왕님께서는 즐겁지는 않겠지만,

그럼, 이런 글을 어디다 올려야 할까요.
청와대 민원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동남아(특히 태국) 관련 사이트이므로.

가장 질나쁜 인간들이 '거기' 다 모여있다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촬리님을 챵마이회장으로 추대합니다. 아마 명이 짧아지겠죠. 촬리님이 회장하시면 챵마이 놀러갈거야. 아니면 안갈래요. 봉지커피 장부는 계속 미결인 채로..ㅎㅎ)

사람을 팬다는 거. 그건 짐숭만도 못한 짓입니다.

논쟁을 극도로 회피하는 우리의 정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는군요.

논쟁. 필요합니다. 좀더 나은 사회를 위해서.
미쾀쑥 2010.04.30 19:20  
저도 동감입니다! 침묵하는 것보다는 알리는 것이 사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란 생각입니다.
나마스테지 2010.04.30 19:29  
논쟁을 야기하는 사람을 말썽꾼 취급하는 것.

그래서 우리의 정치. 문화적 수준이 이 꼴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쾀쑥님. 마니 덥지요? 여긴 아직 쌀쌀해요. 어제 오늘 춥습니다 ㅎㅎ

(제 댓글들이 요왕님께 폐가 된다면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요왕님 존경합니다. 어떤 면에서는요.^^)
Charlie 2010.04.30 21:08  
나마스테지 2010.05.01 00:27  
압니다^^.

만약 특정 입장에 있다해도,  특정 입장에 가깝기 때문에 저 정도라도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겠지요.
정부를 도대체 못믿어서요...

그럼, 촬리님 탈릉회장, 길님은 탈릉부회장으로?
팟타양 2010.04.30 23:13  
글올리신분은 이런분도잇으니 조심하란뜻에서 올린신건대 다들 민감하신듯하네여
같은 동포끼리 참 안타깝습니다
꼬끄라딴 2010.05.02 01:37  
사실 여부를 떠나서.. 조심해야할 내용이라 생각되네여~
사람의 만남은 소중한 것인데..안타깝습니다.
망고스틴 2010.05.11 00:51  
시끄럽다고 조심해야할 어떠한 사항에 대해 쉬쉬하면 되는지 모르겠네요.al님도 많은 생각끝에 올리신 글이고 또 누군가가 당하지 말라고 한 글이라 생각되네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