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치앙마이 한인회장 김태조를 고발합니다.
일부 님들은 아시겠지만 치앙마이에선 제법 많은 사기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자들이 절망속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다 확인한 사실들은 아니며 법의 심판대에서
심판을 기다리기엔 또 다른 많은 피해자를 양산할 우려가 많아 그 동안에
한아시아에 올려진 피해자들의 글과 여기 교민들께서 이멜로 저에게 보내주신
글에 입각해서 말씀을 드리며 만에 하나라도 정확치못한 정보로 인한
민형사상의 책임은 저에게 있음을 미리 밝혀둡니다.
제가 언급하고자하는 사기꾼 안승훈[여러 사기건에 연루되어 있으며 치앙마이에서 잠적해
있음] 과 살인 미수자이자 사기꾼 신학철[전 한국 중고 핸드볼 연맹회장이며 시행사를
설립후 고의 부도로 수 백억을 횡령하여 태국으로 도피했다는 사람임]은 이미 사진이
공개되어 교민들께서 경계를 하시는데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이 들을 모르시는 님들은 이들에대한 사진을 제가 링크해놓겠습니다.
천하의 극악한 살인 미수자 김태조는 아직 사진을 못구해서 이렇게 여러분들의
도움을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
김태조는 전 치앙마이 회장이었으며, 송사에 걸려 임기를 못채우고 떠났습니다.
김태조는 한국에서 마약 소지죄로 4년간 옥살이를 하였으며 태국으로 들어와
가이드를 했었다고 지인들은 말합니다. 김시학과의 전화통화에서 김태조가 자기에게
아이스라는 마약을 가르쳐 주었으며 이 마약은 항상 김태조를 통해서 샀다고 저에게
말한 적 있습니다.
그 후 치앙마이 회장을 하였으며 선행도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안승훈의 지인이 밝히는 김태조,신학철, 김시학, 김수철의 살인미수 현장을 다시
글로 재연합니다.
"안승훈은 11월 24일 오후 1시 신학철을 만나러 닛산 픽업을 타고
신학철리조트[300평이 넘는 최신식 리조트라고함]를 방문했다합니다.
이때는 아무도 없어 전화를 하니 3시에 만나자고 하여
다시 3시에 신학철집을 방문하게되고 집을 들어서자
정자로 가서 이야기하자고 해서
정문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정자로 가서 앉아
구좌가 적힌 내역을 주고 돌아가려고 할때
수영장을 가르치며 폭포가 잘 흐르지 않는다하며 시선을 끌어
먼거리라 그쪽을 쳐다보느나 정신이 팔려있을때 뒤에서
엄청난 충격으로 머리를 맞고 피가 분수처럼 쏱아 오르며 쓰러졌다고 합니다.
의식은 있어 쳐다보니 신학철을 포함 모두 4명[김태조, 김시학, 김수철]이 쇠파이프와
긴칼을 비롯 각목으로 다리 팔 허리 할것없이 무자비하게 가격을 했고
바로 옆에서 신학철이 권총을 장전하며 “니가 스스로 죽을 짓을 했으니
죽여주겠다“고 했답니다.
온몸이 부서지고 완전히 저항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무렵 신학철은
안승훈이가 타고온 픽업차량의 키와 안승훈의 핸드폰을 김수철에게 넘겨주며
안승훈이 실종되었을때 최종전화한곳이 신학철의 집이 아닌 다른 지역이 되도록
차를 타고 나가서 전화를 하고 차를 버리고 뒤딸아가는 김시학의 차를 타고
돌아 오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 변수가 생긴것같습니다.
신학철의 리조트 바로 옆에 농부가족이 사는데 이중 25세의 청년이 안승훈의 비명소리를
듣고 대나무로 된 담벼락이라 그 사이로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 청년은 안승훈[지인들은 인테리어 업자라함]이가 공사를 할때 인부로 일한적이 있어
안승훈을 잘 아는 사람으로
즉시로 리조트에서 가까운 메림경찰서로 신고를 하였고
경찰이 그후 출동을 하게 된것이라 합니다.
지금 이사실은 지인이 안승훈의 말을 듣고 치앙마이 메림 경찰서에서 출동한 사실을
확인했고 신고자와 출동한 경찰의 이름이 적시되어 있습니다.
경찰보고서에 관해서는 다시 말씀을 드리겟습니다만
일전 메일 내용처럼 안승훈이가 완강하게 다른 사람에게서 맞았다고 주장하여
우선 응급실로 현장에 있던 신학철일행을 체포하지않고 이송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안승훈이의 전화기를 들고 픽업차를 타고 나가던 김수철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리조트입구 길로 들어서든 경찰과 마딱뜨려지자 자신을 체포하러 온줄알고 차를 버리고
논두렁으로 도망을 쳤다고 합니다.
수백미터를 도망치다 추격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가까운 메조경찰서로 끌려갔는데
이후 안승훈이가 범인들이 아니다라고 주장[김태조는 자기들이 테러했다고하면 4명은 물론
안승훈이까지 강제추방되어 감옥에 간다고 하면서 테러범들은 이미 도망쳤다고 위협하여
안승훈은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게됩니다]을 하여 살인미수부분의 죄는 적용되지않앗으나
오버스테이혐의로 벌금을 물고 강제출국당하여 다른 사건으로 수배되어 있던 관계로
현재 한국에서 구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승훈은 폭행을 당해 거의 의식이 흐려져 가는 상황에서 경찰이 출동하여
신학철의 리조트정문에서 경찰들이 문을 열려고 노력을 하자 신학철일행에
의해 본관옆의 방으로 옮겨져
이때부터 신학철로부터 집중적으로 협박과 회유를 받았다고 합니다.
생명이 위태로운 안승훈은 순순히 이 제안을 받아드려 경찰이 진입하기 직전에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신학철의 지시로 입을 맞추고 진입한 경찰에게 그대로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옆집 청년으로부터 상황을 대충들은 경찰이
믿지를 못하고 계속 안승훈에게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치앙마이 람 호스피탈의 구급차가 오고 경찰은 안승훈의 상황이 위독해서
우선 병원으로 후송을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11월24일 저녁 11시경부터 수술이 시작되어 약 5시간에 거쳐 수술을 받았고
그 상황은 진단서내용과 동일합니다.
진단서 내용은 일반적인 사고가 아닌 가격[테러]에 의한 것이라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 있고
1차진단기간이 6개월이 넘는 중상입니다.
11월 26일 신학철은 또다른 한국인1인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안승훈을 면회하여
다시한번 회유를 하고 죽지않고 살았다는 사실에 안승훈은 받아드렸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를 한들 또다른 보복이 기다리고 있고
더더욱 태국여자와 사이에서 난 두아들이 살아갈 치앙마이여서 모든걸 이번일로
종결되기를 바라는 맘으로 더는 문제를 만들고 싶지않아 동의를 했다고 합니다.
그후 안승훈은 척추가 다친 사실이 추가로 발견되어 다시 수술을 받게되고
오십이 넘은 허약한 몸이어서 오른쪽 다리는 결국 회복이 된다고해도 불구가 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하고 이는 사실로 판단됩니다.
현재 상태는 요도관이 막혀 오줌을 호스로 빼고 있고
두다리는 물론 팔도 사용을 못할분더러 극도의 정신공항으로 사람의 모습이 아니라고 합니다. "
이상은 영화같지만 실화입니다. 주인공들은 모두 사기꾼들 내지는 폭력배들이며 모두
한국에서 사기내지 횡령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조국으로 돌아갈 수 없는 범법자들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신학철과 안승훈은 제가 사진을 갖고 있어서 교민들에게 보여 드렸으나
김태조만큼은 아직 구하지 못해서 교민들께 주의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태조는 살인미수죄뿐만 아니라 김시학으로부터 3억 6천[김태조 본인 말로는 1억 6천]을
사기 친 후 푸켙으로 도주했으며 김시학이 쫓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푸켙에서
사기친 돈으로 러시아인들 상대로 여행사를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편 지인으로부터 한아시아 사장이 채언기이지만 실제로는 김태조라는 이멜을 받았습니다.
그게 이유라서 그런지 제가 한아시아 회원이지만 김태조글은 여러 번에 걸쳐 잠기거나 삭제를
당해왔읍니다.
사기꾼들은 교민들에게 신분상의 불안정성을 이유로 돈을 갈취, 폭행, 협박을 일삼고 있으며
특히 태국에 자리를 잡고자 오시는 돈이 있으신 한국 분들이 주 타겟이라고 합니다.
그 분들이 태국을 모르신다면서 한아시아나 방콕엠에 글을 올리시면 작업이 시작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부디 태국 이주를 계획하시고 계신분들은 몸소 열심히 정보를 구하시지
약한 모습을 보이시면 떼지어 달려듭니다. 부디 조심하세요.
아는 사람이 정치인이라든지 고위 경찰이라든지..미끼를 던지는 놈들은 모두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평범한 교민들도 고위 경찰 모르시는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부디 모으신 돈을 사기당하지 마십시요.
아래 링크는 테러당한 후 수술 직후의 안승훈의 모습과 살해 미수자 신학철[키가 160cm라고
합니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을 꼭 경계하시고
김태조의 사진을 갖고 계신 분은 꼭 저에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ysbae1954@hotmail.com
태사랑에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http://cid-57ea01e566474210.skydrive.live.com/browse.aspx/%ea%b0%95%eb%a0%a5%20%eb%b2%94%ec%a3%84%ec%9e%90
ps : 앤티 덧글은 사양합니다. 제가 김태조 사진을 공개수배하기위해 올린 글입니다.
글의 잘못이 있으면 저를 민형사상으로 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