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오래 오래 살기
옙타이
15
3502
2010.11.05 00:32
태국으로 생활하러 온지 5년.
이제 조그마한 위기에 봉착했네요. 여러분은 지금 어떠신지요?
태국 교민들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존재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곳 보다는 태사랑 게시판이 조금 더 편하군요.
급하게 취직자리를 알아 보며 몇군데 이력서도 넣고.
이제 직접 회사를 찾아 다니며 취업을 해야할 상황.
나이가 좀 많은 것 빼고는
남다른 재능(?)도 있고 하니 취업이 어렵지는 않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웹사이트 관리나 디자인관련
혹은 태국내 업체의 업무 기획이나 영업등의 일에 빈 데스크를 찾아
열심히 뛰어 다녀볼 생각입니다.
혹시 주변에 빈자리 있으면 얼른 저를 추천해서 꽂아 주세요. ^^
이렇게 말하고 나니 약간은 부끄럽군요. ^^
태국에서의 교민들의 녹록지 않은 생활
모두 힘내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획하고 도전하며 삽시다.
좌절되고 힘들고 억울하고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돌파구를 찾아 타개책을 찾아 애쓰다 보면 태국의 삶이 또다시
흥겹고 재미난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남 사기치지 않기
아무리 배가 고프다고 남의 재물을 탐하지 않기
아무리 세상이 등을 돌린다 해도 남탓하지 않고 자기개발에 매진하기!!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웃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제 조그마한 위기에 봉착했네요. 여러분은 지금 어떠신지요?
태국 교민들의 커뮤니티 사이트가 존재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곳 보다는 태사랑 게시판이 조금 더 편하군요.
급하게 취직자리를 알아 보며 몇군데 이력서도 넣고.
이제 직접 회사를 찾아 다니며 취업을 해야할 상황.
나이가 좀 많은 것 빼고는
남다른 재능(?)도 있고 하니 취업이 어렵지는 않으리라는 기대감으로
웹사이트 관리나 디자인관련
혹은 태국내 업체의 업무 기획이나 영업등의 일에 빈 데스크를 찾아
열심히 뛰어 다녀볼 생각입니다.
혹시 주변에 빈자리 있으면 얼른 저를 추천해서 꽂아 주세요. ^^
이렇게 말하고 나니 약간은 부끄럽군요. ^^
태국에서의 교민들의 녹록지 않은 생활
모두 힘내시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계획하고 도전하며 삽시다.
좌절되고 힘들고 억울하고 어려운 일을 당하더라도
돌파구를 찾아 타개책을 찾아 애쓰다 보면 태국의 삶이 또다시
흥겹고 재미난 일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남 사기치지 않기
아무리 배가 고프다고 남의 재물을 탐하지 않기
아무리 세상이 등을 돌린다 해도 남탓하지 않고 자기개발에 매진하기!!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웃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