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분 글을 읽고 문득....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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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2011.04.16 01:24
제가 지금 방콕에 있는데요..얼마전에 꼬창에 갔다가 카이배 비치에 멋진 게스트 하우스에서 4일을 보냈읍니다...정원도 멋지고 게스트 하우스가빌라 형태로 룸이 12개 독립된형태로 붙어있고 조그만 바와 당구대 등등 노천으로 아주 멋지게 꾸며놓았더군요..쥔장은 프랑스 남자 인데..디자인 감각이 보통이상이더군요..근데 이 멋진 게스트 하우스를 비지니스 세일한다고 대자보에 크게 붙여놨더군요...그래서 제가 조금 관심을 보이며 접근하자 아주 좋아라 하고 설명해 줍니다. 판매금액은 50만달러 랍니다(이건 좀 뻥튀기 가격임이 확실...).. 제가 몇일 지켜보니 투숙객이 없습니다.
오는 손님이라곤 자기 프랑스 친구들만 매일 득시글 거리고...장사가 안되는 거지요....꼬창에 는 그런 게스트 하우스가 널렸답니다...하지만 꼬창 ??손님들 안옵니다.. 술집도 안되고..태국에서 게스트 하우스나 바 같은것 하실 생각이면 접근성 좋은 파타야 가 제일인것 같습니다..하지만 파타야는 이미 포화상태죠....이미 태국은 모든게 포화상태고 ...비싸다는데...문제가 ....저도 이번에 북부에서 중부 끝까지다둘러 보았지만 제일 장사는잘되는건 30밧국수와 세븐일레븐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ㅋㅋ태국에선 편의점 하심이 최고인듯 합니다...
제가 지금 묵고 있는 크롱톤부리 동네 호텔도 손님이 없어 죄다 룸렌트 대자보만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는 손님이라곤 자기 프랑스 친구들만 매일 득시글 거리고...장사가 안되는 거지요....꼬창에 는 그런 게스트 하우스가 널렸답니다...하지만 꼬창 ??손님들 안옵니다.. 술집도 안되고..태국에서 게스트 하우스나 바 같은것 하실 생각이면 접근성 좋은 파타야 가 제일인것 같습니다..하지만 파타야는 이미 포화상태죠....이미 태국은 모든게 포화상태고 ...비싸다는데...문제가 ....저도 이번에 북부에서 중부 끝까지다둘러 보았지만 제일 장사는잘되는건 30밧국수와 세븐일레븐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ㅋㅋ태국에선 편의점 하심이 최고인듯 합니다...
제가 지금 묵고 있는 크롱톤부리 동네 호텔도 손님이 없어 죄다 룸렌트 대자보만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