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하면서 한마디...
한참어렵게 여행할적에 이곳 태사랑에서 위로와 격려을 받았습니다.
어떤 식으로라도 저에대한 나쁜 글이 올라왔기에 죄송 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탈퇴을 합니다
빠이나이디 라는 분과는 그분이 말했듯이 그런 관계 입니다.
분명이 제가 그분에게 3만바트 받았습니다.
태국에서 온라인 게임작업장에 관심이 많았던 저이고...어떤 한사람이 밀어 주겠다 해서 기다렸다
그 사람과 연락이 안돼고..두번째 사람이 밀어 주기로 했었는데..시간은 자꾸 가고..
그 사이에 빠이나이디 라는 분을 알았고..그분도 그것을 알았습니다.
저에겐 참 호의적 이었고...잘해 주었습니다
분명한것은 저는 이곳에서 제가원한 게임이 원활이 돌아가는지..또한 그동안 게임을 안해밨기에
패치는 어떤 식으로 되었는지 그걸 테스트 한단 명목으로 그분이 도와 주셨고..
태국에서 원활히 가능 하다면..자지가 2천만원 정도는 투자 할테니..자기도 이곳에서 장기로 생활
할려면 최소한 생활비는 벌어서
써야 하니 나중에 자기 생활비만 책임지라고 말했습니다
분명 테스트가 실패을 하여도 그깟돈 4-5만바트 신경 안쓴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가 말을 한것은 테스트가 성공 해서 본 사업을 시작했을시 실패을 하면 투자한 금액의
40-50%는 건질수 있다고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테스트가 아니다 싶으면...거기거 투자 금액 절반 건질수 있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도와 달라고 말을 한적도 없고...먼저 빠이나이디 라는 분이 도와 주겠으니
한번 해보라고 말을 해서 처음에 4만바트 정도 필요하다그랬고.. 처음 3만바트 받고..모질라면
1만바트 더 달라고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컴푸터 켜놓고 이런게 이런거다 라고 보여 주면..나는 모르니 알아서 하세요.
그 다음부터는 제 스타일 되로 테스트 했습니다
이분과 전화 통화 한번 했습니다.
그냥 자기 말만 하고 제 이야기는 듣지을 안더군요.
제가 그분 욕을 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 들었냐고 물었더니 아는 사람에게들었다 합니다.
빠이나이디님....당신과 제가 동시에 아는 사람이 2 정도 입니다
그중 한명은 나하고 지내고..그럼 나머지 한명은 누굴까요?
나는 빠이나이디님 욕한적 없습니다.
물론..빠이나이디님이 이곳 태국에 오신 목적이 여자 꼬셔서 결혼하는 일
저에게 말했지요..돌아다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만나보고.살림차려서 같이 살아보아서
진짜 좋은 여자면 결혼 해서 한국나가서 살던가 태국에서 눌러 살던가 할꺼라고.
이문제 ...이결혼 문제에 대해서...꼬셔서 같이 살아보고 결혼 하겠단 말이.
나는 솔직히 조금 그렇다 라고 말한적은 있습니다
잘못됀 생각이다...라고 말은 했습니다.
또...같은 동네에 사는 사람이 빠이나이디님보다 나이가 어린거 같은데..인사도 안한다고 몃번이나
말씀 하신적 있지요? 내가 분명 그건 빠이나이디님이 잘못됀 생각이다 라고 말한적도 있지요?
타국에서 나이 어리다고 무조건 웟사람에게 먼저 인사 하라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그 사람이 태국 사람과 같이 있는데...거 내가 연배 인데 아는 체좀 합시다.
그래서 시비 붙은적 있다고 분명이 말했지요??
이문제..또한 빠이나이디 님이 조금 잘못 한거 같다고 말한적도 있습니다.
내가 빠이나이디 님이 시팔놈.개세끼 라고 말한적이 있습니까?
누구 에게 들었는지..빠이나이디님이 나 어디서 지내는지도 아니..같이 만납시다.
난 절대 욕한적 업습니다
내가 빠이나이디님과 또 누구을 이간질했습니까?
뭐라고요? 내가 상대방을 욕하게끔 유도을 했다고요?
초등 학생 입니까? 욕하란다고 부추긴다고 욕하게?
제가 사기꾼 이라는 말..
이이야기 제가 작년말에 인도에 가기전날 버스 안에서 들었습니다.
제가 인도로 떠나기전에 전화 해서 잘 다녀오겠다고 빠이 나이디 님꼐 전화했지요
잘 다녀 오라고 말씀 하셨지요..그럼 그때 당신 사기꾼 아니야.라고 말씀 하시지..
그래놓고 바로 제가 아는 동생에게 달려가 제가 사기꾼 이라고 했다는 군요.
무슨 이유인지 사기꾼이 눈앞에 있는데 ..그냥 터놓고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을 하면..
또 빠이나이디 님 댓글중에 danppuma << 이분 저 모릅니다.
제가 돈 몃푼씩 다른 여행자돈 뜯어 먹었다고 양아치 세끼라는데..
이곳 태사랑에서 빠이나이디님 문제빼고 저에게 돈뜯기거나 하신분 있으면 알려 주세요.
만약 제가 모르는 일이라도 있다치면...그분 앞에가서 제배 가르겠습니다
저하고 같이 지내는 동생에게 그놈 펻생 정신 못차릴놈이라고 하셨지요??
그것도 제가 시켜서 그리 했던가요?
상대방이 이야기 할때 정확히 들으세요.
돈 반이라도 돌려 달라고요??
왜요? 난 사기천적 업는데...사기꾼 소리 들었는데
아무리 나에게 투자을 했다치지만..그소리 듣고서 네네..돌려 드릴게요 이래야 합니까?
빠이나이디님 에게 받은 3만바트...무슨 용도로 썼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니 투자 금액 절반 건질수 있다 그런말이 나오지요..
이사람에게 이말하고..저사람에게 저말 한다고요..제가?
그럼 두 사람다 나에게 호의을 배푸는 사람이고..한사람은 또 내가 테스트 할 금액을 밀어 주었는데
오해 사는일 생길까바...그렇게 둘러댔는데...그게 그렇게 잘못댄 일입니까?
나는 어떻게 서든 두 사람 사이좀 좋게 만들어서 같이 할려고 노력했는데.
빠이 나이디 님이 그랬지요..서로 얼굴 안볼것도 아니고...언제 밥이나 같이 먹을 간 만들어달라고
이젠 돈 떨어 졌습니가? 그래서 그돈 절반 이라도 건지고 싶어서 발빼실려고 이렇게 비굴하게
나오는 겁니까?...돈 업으면 있는척 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 모습 보이세요.
돈 몆천만원 날려도 상관 업으시다고요?? 해외 나와서 사기 당하는 사람이 바보라고 언제
말씀 하셨지요?>
빠이나이디 님과 제가 동시에 아는 사람 그나마 술자리라도 같이 한사람 4명 정도 입니다.
그중 2명은 연락 안돼고요...치앙마이에 남아 있는 사람..달랑 2명 입니다.
좀 생각좀 하시고 말씀 하시고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좀 세겨 들으시요.
그중 한명은 저하고 같이 지내고...그럼 다른 한명이 욕했다고 한거네요? 맞나요?
지금 당장 찼아가서 제가 무슨 욕을 했는지 물어 볼까요?
결론은 제가 하고자 했던 일이 돈좀 댈거 같으니까..저 밀어 주시고 부려 먹으실려고 했단건데..
참 우습습니다.
그래서 돈 3만 바트 밀어 주시고...하지 마세요!..하세요! 그런식으로 말했습니까?
지금도 이해가 안댑니다...제가 인도 가기전 그렇게 결정을 보시고...인도 가는 저에겐
잘 다녀오라고 말씀 하시고선...바로 달려가 사기꾼 이라고 말하고...
아니 사기 당했으면 사기꾼 앞에 있는데.당당하게 따지지..왜 남에게..
내 얼굴도 보기 싫다고 연락 하지말라고 했다면서요..
김사장 이라는 분 같이 사는 동생이 싫어해서 오지 못하게 하는거...그래도 나보고 오는데...
며칠 지내다 간걸..일러 바치셨대여...
에휴.진짜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런데 이건 모르셨지요..
빠이나이디 님도 이집에 들여 들이지 말라고 같이 지내는 동생이 애기했단걸...
그런걸 일러 바쳐서 무슨 이득이 있으신대요??
아참 카메라..그건 또 무슨 이야기 입니까??
내가 빠이나이디님 하고 카메라 사는데 같이 가서 샀어요??
나 싸구려.얻은 카메라 가지고 사진 찍는게 그렇게 부러웠습니가?
무슨 자격지심 있나요??
당신이 가서 카메라 사놓고 ..무슨 카메라가 어떻고...
사유리...그건 또 무슨 이야기 입니까?
방콕이랑 틀리다 어쩌고 해서...나도 이곳 치앙마이 밤문화 정보에 관심이 많고 그러고 하니
사유리 가서 콜라 한잔 마시고...시스템 정보좀 물어보고 구경좀 하다 왔습니다.
사유리 가면..무조건 아가씨 하고 연애하다 오는 겁니까?
빠이나이디님 생각은 그래요??
하긴 나이 어린 사람이 모르는 연배에게 무조건 인사 먼저 해야하는 생각 가지신 분이라
뭐 그럴만도 하겠네요.
또 뭐...돈 3만바트 빼고..뭐 잡다한거 뭐 또 있서요??
이건뭐 어린애들 싸움나면..엄마 욕하고 아버지 욕하는 수준 이니...참나..
태사랑 여러분 죄송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관심 가져 주신분들에게 더업이 죄송 하고...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탈퇴 하면서 두서업이 주절 거렸습니다..
그럼..건강들하시고..안녕히들 게세요
얼굴 보지 맙시다..
또..danppuma 나을 아시는 분이라는데...글세 여행하면서 같이 돌아 다닌 한국분은 태국에 업습니다
내가 여행 하면서 돈뜯어 먹거나..그런일 했음..당신 아들입니다.
당신 조심하세요...이곳에서 활동 많이 하시는 분 같은데...언제인가 만날날이 있겠지요.
태국에서 1년여 돌아 다녔지만...아는 사람 이라고는 5-6명 정도 입니다.
그런데 나을 안다....
당신글 보니 여러가지 하던데..언제인간 만나겠지요.
그때 당신 내가 어떤 양아치 같은 일 했는지 해명 안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