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최저일당 300받 2012년 4월달로 연기하며 태국전역 동시인상 결정했답니다...
정부 - 내년 4월1일로 최저일당 300받 연기!!!
국무위원회에서는 오는 2012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던
하루 300받의 노동자 최저일당 인상건에 대해 2012년 4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연기하며 수해사태를 입은 각 사업장에 대한 피해상황을
도와주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총리실 차리따랃 짠루벡싸부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 국무위원회에서는 먼저 시행하기로 했던 7개도에 대해
내년 4월1일로 최저일당 300받 인상을 연기한것으로
2012년 4월달부터는 태국전역에서 같이 시행되게 될것이다 "
2012년 4월1일부터는 태국전역에서 최저일당 300받 인상율
동일하게 적용을 받게 될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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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부가 발표했던 먼저 시행하기로 했던 7개도는
방콕,싸뭇빠깐,빠툼타니,싸뭇싸컨,논타부리,나컨빠톰,푸껫도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먼저 공무원들이나 공기업직들과
대기업등의 큰 사립기업들이 먼저 시행할것이고
실질적으로 태국전역의 나머지 70개도들은
아마도 3~4년정도가 걸릴것으로 본다고
노동부 파덤차이 싸쏨쌉장관까지 국회에서
실제노동계 현장실상까지 밝힌 가운데
잉락정부가 사상 최악의 홍수사태를 당한 가운데에서도
선거때 공약했던 약속을 지킬려고 애쓰고 있는 상황으로
우선시행 7개도에 대해 4월달로 연기를 했다지만
4월달부터 전국모든도들에 대해 시행한다는 것도
그리 쉽지 않을것으로 돈있는 행정부나 공기업들과
대기업빼고는 일반 사립기업들의 경우 정말 경영상에
어려움이 생기는 상황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t__nil_cafemy=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