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지가 선출한 2013년 태국의 갑부순위 50위를 선정했습니다

 

 

이들 50명은 총2조6,000억받대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태국의 GDP 4분의 1인 25%를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으며
50명중 44명은 바로 지난 순위선정이 있었던 2012년 8월20일
이후부터 태국주식시장으로부터 14%에 달하는 이전보다도 더
많은 재산이 불어나게게 된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2013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태국내 최고갑부는 CP그룹의 회장인
타닌 찌얀와논씨가 매크로를 인수한 CPALL사와 직접 외국인으론
가장 많은 주식보유를 기록한 중국의 팡안보험의 15% 주식구매등
거대사업건으로 인해 지난해보다 1,120억받이 더 늘어난 액수인
3,930억받으로 1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2013년 태국갑부순위 상위 10순위를 소개합니다~

 

 

 

 

 

 

1. 타닌 찌얀와논 - CP그룹회장 - 3,930억받

 

 

 

 

2. 찌라티왓가문- 센트랄 그룹가문 - 3,830억받

 

 

3. 짜런 씨리와타나팍디 - 타이베버레지(비야창) - 3,300억받

 

 

 

 

4. 유위타야가문 - 까팅댕(레드불) 창업주가문 - 2,430억받

 

 

 

 

5. 끄릿 라타나락 - 방콕 라디오방송국사(7번TV) - 1,210억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