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요리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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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요리사 초청

phonathai 2 408 2014.02.27 19:11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신촌에서 동남아 음식점을 하는 이종길입니다

와이퍼 와 저 , 주방아줌마 아르바이트 학생 작은 식당입니다.

태국에서 요리사를 초청하고 싶습니다.

관련이 있으신분 도움 청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종길씀

2 Comments

이열리 2014.02.28 16:45

답변이 없어서 제가 아는선에서 말씀드려요.
고용에 있어서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1.님께서 말씀하시는 초청은,,,,이를테면 태국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그렇게 잘하더라 사람도 성실해 보이고 그래서 저사람을 데려와서 일하고자 한다..
하시면 태국분 서류준비하시고. 고용주로써 한국에서 e7을 준비하시면 되요.
법무사며 이런거 낄 필요도 없고 출입국관리소 가셔서 리스트 받아다가 하시면 되요.
한글 알고 번역은 대사관 앞에 있는 공증사 가시면 되요.

2. 한국에서 워크넷에 구인 광고를 내세요. www.work.go.kr
여기서 구해질리 만무하지만....구인광고를 했음에도 구해지지 않았기에
제가 알기로는 3주에요. 3주뒤에 외국인 고용허가서를 받을수(신청할수) 있어요.
이때 영업장의 허가나 규모, 재정등을 봐요.
여기서 주의할건 4대보험을 들어두면 좋다는거죠. 서류화 시킬수 있는..
없으면 불리하고 있으면 유리하다는것만 알아 두세요.
고용허가서라는게 단순 종이한장이 아니고 고용을 할수 있는 업체로 선정이 된다는거죠.
규모를 봐서는 1명이 가능할것 같고 향후 티오는 매년 1명씩 더 늘릴수 있어요.
외국인고용허가가 떨어지면 연락이 와요.
사업자 등록증이랑 신분증 가지고 가심 되구요.
그때 외국인 목록 보여주면서 누굴 고용할것이냐......
즉 내가 초청하고 싶은 사람은 불가.....
자국에서 취업을 신청한 이들중에서 고를수 있고.
요식업부분을 지원하신분중에 선택할수 있어요.
조건은 주거를 책임져야 한다는거.....숙소를 얻어줘야 해요, 꼭.
임금외의 필수 조건이 집을 얻어줘야 한다는거..월세며 광열비는 직원이 내는거구요.
신청하면 두달뒤에 한국에서 만날수 있어요,

1.번의 문제점은 돈이 좀 들어가고....
증명이 좀 힘들죠. 경력....
어딘가에서 근무한 이력이 경력이 되는것인데
세금꼬박꼬박 냈을리도 만무하고..
혹시나 경력 증명이나 이런게....가능하다면 임금을 높게 부를지도 모르구요.

2. 정말 편하게 외국인을 구할수 있으나....
실력에 있어서는 검증이 될수 없다는게 흠이고...
1.2번 다 같겠지만 가족처럼 많이 신경써줘야 할거에요.
비자 갱신할때 한국문화 시험보거든여. 구술로.
1번은 비자 갱신할때 한국어 하나도 몰라도 되요 단독취업의 성격이니까요
2번은 산업연수생같은 연수성격의 비자이기에 얼마나 한국에 동화되었나를 요하거든요.

이상..........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답변이 없어서 제가 아는선에서 말씀드려요.
고용에 있어서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1.님께서 말씀하시는 초청은,,,,이를테면 태국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그렇게 잘하더라 사람도 성실해 보이고 그래서 저사람을 데려와서 일하고자 한다..
하시면 태국분 서류준비하시고. 고용주로써 한국에서 e7을 준비하시면 되요.
법무사며 이런거 낄 필요도 없고 출입국관리소 가셔서 리스트 받아다가 하시면 되요.
한글 알고 번역은 대사관 앞에 있는 공증사 가시면 되요.

2. 한국에서 워크넷에 구인 광고를 내세요. www.work.go.kr
여기서 구해질리 만무하지만....구인광고를 했음에도 구해지지 않았기에
제가 알기로는 3주에요. 3주뒤에 외국인 고용허가서를 받을수(신청할수) 있어요.
이때 영업장의 허가나 규모, 재정등을 봐요.
여기서 주의할건 4대보험을 들어두면 좋다는거죠. 서류화 시킬수 있는..
없으면 불리하고 있으면 유리하다는것만 알아 두세요.
고용허가서라는게 단순 종이한장이 아니고 고용을 할수 있는 업체로 선정이 된다는거죠.
규모를 봐서는 1명이 가능할것 같고 향후 티오는 매년 1명씩 더 늘릴수 있어요.
외국인고용허가가 떨어지면 연락이 와요.
사업자 등록증이랑 신분증 가지고 가심 되구요.
그때 외국인 목록 보여주면서 누굴 고용할것이냐......
즉 내가 초청하고 싶은 사람은 불가.....
자국에서 취업을 신청한 이들중에서 고를수 있고.
요식업부분을 지원하신분중에 선택할수 있어요.
조건은 주거를 책임져야 한다는거.....숙소를 얻어줘야 해요, 꼭. 
임금외의 필수 조건이 집을 얻어줘야 한다는거..월세며 광열비는 직원이 내는거구요.
신청하면 두달뒤에 한국에서 만날수 있어요,

1.번의 문제점은 돈이 좀 들어가고....
증명이 좀 힘들죠. 경력....
어딘가에서 근무한 이력이 경력이 되는것인데
세금꼬박꼬박 냈을리도 만무하고..
혹시나 경력 증명이나 이런게....가능하다면 임금을 높게 부를지도 모르구요.

2. 정말 편하게 외국인을 구할수 있으나....
실력에 있어서는 검증이 될수 없다는게 흠이고...
1.2번 다 같겠지만 가족처럼 많이 신경써줘야 할거에요.
비자 갱신할때 한국문화 시험보거든여. 구술로.
1번은 비자 갱신할때 한국어 하나도 몰라도 되요 단독취업의 성격이니까요
2번은 산업연수생같은 연수성격의 비자이기에 얼마나 한국에 동화되었나를 요하거든요.

이상..........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레쎄 2014.03.07 01:50

저도 몹시 궁굼했었는데 정말 댓글을 알기 쉽게 잘 달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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