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에 있었던 비자클리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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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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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있었던 비자클리어 이야기

에머랄드바다 5 1829
이번에 클리어 할때도 되고 또 농카이쪽에 지인을 만날일이 있어서 농카이국경을 다녀왔는데요
사전에 알아본 바로는 육로로 3번까지 클리어 된다기에 그 말만 믿고 갔는데요
전 주로 골든 트라이앵글쪽이나 치앙콩을 넘어갔다오는데요 하여간에 이번이 세번째 비자클리어 맞구요
라오스 갔다가 농카이 태국 검문 넘는데 심사관이 사무실로 따라 오라더니 왜 이리 오래 있었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태국에서 뭐하고 지냈냐 일한거 아니냐고 참 기분 나쁘게 실실 쪼개면서 추궁을 하네요
그러면서 태국 대사관에 가서 비자 받아오라네요
그래서 지금 비자 접수 해놓고 비엔티엔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여러분들~이게 맞나요?

그래서 전 태국에 있으면서 일한적 없다..나는 가족들이 생활비를 보내준다..정말이거든요 이거~그리고 추궁하고 싶으면 증거를 들이밀고 일한거 맞냐고 물어라 라고 얘기했는데 그 실실 쪼개는 심사관이 비엔티엔 타이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 오라네요
5 Comments
김태정123 2014.05.03 01:09  
혹시

골든트라이앵글 비자클리어가


거기서 배타고 라오스 카지노쪽 가는거죠??

배값은 얼마인가요?

그리고 골든트라이앵글 매치포인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있는

검문소구요,
kwon77 2014.05.03 11:32  
맞는데....비자 접수는 어떻게 가능하신거죠? 논비,결혼비자,학생비자도 준비할 틈이 없었을텐데요?
쏨탐 2014.05.04 09:42  
저도 남들말만 믿다가 피본 케이스 많습니다...  남의말은 걍 참고로만...
와룡선생 2014.05.12 18:38  
태국에 관심을 버리세요....  세상에 환영하는 나라 많습니다..
신뽀리2 2014.05.24 20:22  
8월 11일까지는 어느 정도 안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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