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에 있었던 비자클리어 이야기
에머랄드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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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2014.05.02 18:52
이번에 클리어 할때도 되고 또 농카이쪽에 지인을 만날일이 있어서 농카이국경을 다녀왔는데요
사전에 알아본 바로는 육로로 3번까지 클리어 된다기에 그 말만 믿고 갔는데요
전 주로 골든 트라이앵글쪽이나 치앙콩을 넘어갔다오는데요 하여간에 이번이 세번째 비자클리어 맞구요
라오스 갔다가 농카이 태국 검문 넘는데 심사관이 사무실로 따라 오라더니 왜 이리 오래 있었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태국에서 뭐하고 지냈냐 일한거 아니냐고 참 기분 나쁘게 실실 쪼개면서 추궁을 하네요
그러면서 태국 대사관에 가서 비자 받아오라네요
그래서 지금 비자 접수 해놓고 비엔티엔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여러분들~이게 맞나요?
그래서 전 태국에 있으면서 일한적 없다..나는 가족들이 생활비를 보내준다..정말이거든요 이거~그리고 추궁하고 싶으면 증거를 들이밀고 일한거 맞냐고 물어라 라고 얘기했는데 그 실실 쪼개는 심사관이 비엔티엔 타이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 오라네요
사전에 알아본 바로는 육로로 3번까지 클리어 된다기에 그 말만 믿고 갔는데요
전 주로 골든 트라이앵글쪽이나 치앙콩을 넘어갔다오는데요 하여간에 이번이 세번째 비자클리어 맞구요
라오스 갔다가 농카이 태국 검문 넘는데 심사관이 사무실로 따라 오라더니 왜 이리 오래 있었냐는 겁니다
그러면서 태국에서 뭐하고 지냈냐 일한거 아니냐고 참 기분 나쁘게 실실 쪼개면서 추궁을 하네요
그러면서 태국 대사관에 가서 비자 받아오라네요
그래서 지금 비자 접수 해놓고 비엔티엔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여러분들~이게 맞나요?
그래서 전 태국에 있으면서 일한적 없다..나는 가족들이 생활비를 보내준다..정말이거든요 이거~그리고 추궁하고 싶으면 증거를 들이밀고 일한거 맞냐고 물어라 라고 얘기했는데 그 실실 쪼개는 심사관이 비엔티엔 타이 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 오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