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M에서 태국어 번역해 주실 태국인or현지 장기체류자 분을 찾습니다!!!

홈 > 커뮤니티 > 태국에서 살기
태국에서 살기

- 태국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 여행관련 질문은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8 Comments
레드초콜릿 2015.07.02 10:48  
테클은 아니오나.....
제가 다니는 회사 태국어 통역 한달에 400정도 받아요....
물론 그만큼 실력도 출중하지만...
푸른바위 2015.07.02 19:31  
태국어 번역에 서류 작성업무...비지니스까지....
130에 식비포함... 그정도실력이면 태국내에서도 5에서 6만정도 받는데...
이열리 2015.07.02 22:47  
진짜 간만에 들어와서 뚜껑 확열리네요
CJ 같은소리를 하셔야져..
뭐 있는 것처럼 포장해서는 좋은회사인냥 다써놓고 무슨 계약직도 아니고
한국에서 알바구하긴데 시간은 정사원 일하는 시간보다 더길어.... 9시간.

알바몬에서 안구해질거 같으니까 여기에 게시한거 같은데
정신차리길........아니 사람이라면 이러구 살지는 말길...

영어 일본어처럼 포화상태라 가격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아직까진 특정언어대접 받는 태국어이거늘..
누가 대학나와 그동안 공부한 노력에 대가인 어학실력을..
최저임금에서 6만원 더주고 밥도 주지 않는 곳에서 일할지 생각은 해봤는지..?
고용계약서는 쓰고 하는건가요? 주휴는 왜 안나와여? 복리후생도 없어....;;
4대보험도 안해준다는 얘긴데 진짜 CJ 계열이긴하나요?
그냥 그건물에 입주한 그런업체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는거 같은데..
우리집 알바가 이거보단 더받아가요...

하루 3~4시간 몰아치기로 일시키고 이런 페이줘도 시원찮을 판국에
일은 일대로 다 부려먹고 최저임금 받을 순진한 사람 찾네..
진짜 욕나오네요..

식당알바를 하더라도 이거보단 많이 주는데 뭐하러 가겠냐는거죠..
도대체 뭐하는 회사길래 이런식으로 공고를 내는지 원...
이력서 낼사람도 없거니와 혹여나 이력서 내는 사람있걸랑 면접이고 나발이고 필요없이 바로 채용하세요...
진짜 이런글 보면 전쟁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죽어야 이런일 없는 세상이 될테니..
세크메트v 2015.07.03 10:16  
하이고.. 한국에 와서 공부하는 태국인들 이거보고 지원 안했으면 좋겟는데..
노예도 이런 노예가 따로없네여
말이 10시출근 19시 퇴근이지 CJ가? 정시퇴근을 시킨다고여?
그래놓고 급여는 최저임금언저리 수준이네..
지나가던 개가 웃것어요
업계에서 쓸데없이 일 제일 많기로 소문난 CJ가요? 말이 되는소리를 하셔야지
바다라100 2015.07.03 14:47  
장난아니네요 ㅎㅎ 저정도 요구조건에 ㅎㅎ
마린어른 2015.07.04 18:00  
헐~~~~ 조건이 말도 안되네!
Pole™ 2015.07.05 02:08  
이탈리아에서 불법으로 드론 날렸다가 정부에 책임 떠넘기려했던 뻔뻔한 회사군요..
sun123 2015.08.07 20:05  
월급보고 깜놀 했어요!
전...그냥 태국에서 회사 다닐래요~
130만원..ㅋㅋ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