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NAN시내에 나갔습니다.
꼬꼬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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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18:12
은퇴비자를 받았습니다.
60일짜리 코로나비자로 지내고 있는데,
이민국직원이 은퇴비자로 바꾸는것은 어떠냐고 하길래.. 그래서..
1년을 찍어주더군요. 보험도 필요없고요.
NAN이민국
10월1일 '왓푸민'광장은 너무나 조용했습니다.
주말의 야시장은 안 열린답니다.
NAN국립박물관도 휴관입니다.
'리라와디' 나무의 가지치기 작업을 하네요.
요즘 중부이남은 홍수로 많이 힘든 것 같은데,
NAN지역은 비가 거의 안 오네요.
한 낮엔 35도까지 올라가지만 새벽은22도랍니다.
빨리 코로나사태가 안정되어서 태사랑가족들이 마음껏 여행을 하면 좋겠습니다.
태사랑 가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