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불고기와 오징어다리 숙회
soundof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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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22:55
반찬으로 해먹은 소불고기 입니다.
쌈장은 고추장,된장,마늘,참기름 섞어 만들었구요,
오이 찍어먹으니 괜찮네요.(하지만 역시 집된장, 집 고추장이 최곤데..ㅠㅠ)
고기는 마크로에서 생고기 덩어리로 파는걸 얇게 썰어잘라고 했습니다.
삼시세끼 보다가 생각나서 테스코에 갔는데
제 기억엔 문어다리였는데, 다시가서 보니 자이언트 오징어 다리네요. 1키로 65밧정도. 시험삼아 한짝만 샀는데 35밧쯤 나왔습니다.
간장, 꿀(설탕이 없어서) 넣고 끓인물에 7분간 삶아서
썰은뒤 냉장고에서 식혔구요,
초장은 고추장,마늘,참기름.. 식초가 없어서 라임 사다가 짰습니다.
뭐 그냥 그런대로 안주가 되네요. ^^
쌈장은 고추장,된장,마늘,참기름 섞어 만들었구요,
오이 찍어먹으니 괜찮네요.(하지만 역시 집된장, 집 고추장이 최곤데..ㅠㅠ)
고기는 마크로에서 생고기 덩어리로 파는걸 얇게 썰어잘라고 했습니다.
삼시세끼 보다가 생각나서 테스코에 갔는데
제 기억엔 문어다리였는데, 다시가서 보니 자이언트 오징어 다리네요. 1키로 65밧정도. 시험삼아 한짝만 샀는데 35밧쯤 나왔습니다.
간장, 꿀(설탕이 없어서) 넣고 끓인물에 7분간 삶아서
썰은뒤 냉장고에서 식혔구요,
초장은 고추장,마늘,참기름.. 식초가 없어서 라임 사다가 짰습니다.
뭐 그냥 그런대로 안주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