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집 짓고 사는 영감 이야기
구로동영감
8
1563
2016.01.29 21:37
우연히 태국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다가 입원한다는 맘으로 집을 마련하고 겨울에 피한하며 입원하는 맘으로 3개월 정도 소입합니다. 코사무이에서 한달 바다에서 물놀이합니다. 20일정도 친분있는 분과 여행합니다 한달 정도 골프하며 운동합니다. 감기약을 항생제로 매일 먹다가 태국에서는 약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논문 감이지만 전립선 약도 안 필요합니다. 한국에선 여름에도 먹어야 하고, 어쩌다 맥주라도 하면 고생했는데 술 좋아하는 친구 덕에 매일 맥주 200미리 정도해도 무난합니다. 이러면 추천할만하죠 !
비용은 항공료에서 승용차 렌트비까지 800전후 듭니다. 한국에서와 같죠. 맘만 맞으면 10년 수명연장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