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우기철이라 비가 자주오지만...한달전만해도 태국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려서. 농산물값이 상당히 많이 올랐읍니다.  채소와 야채값이 작년10월과 비교 약 40 에서 60프로 정도 올라서 프릭끼누 (태국고추 ) 청고추 1키로  60밧에서 90밧으로. 홍고추 70밧에서 120밧으로...쪽파 70밧에서  120밧...과일 또한 전년도비교  평균70프로이상 올랐읍니다... 여행객들이 많이찿는 순서로 비교하면...(1키로 단위)
망고 는 전년도 약  45밧  올해 80밧~90밧  (품종별로  남텅.남허  로  가장
비쌈)  두리얀  65밧 에서 올해90밧~110밧  망고스틴  25밧에서  올해 40밧~45밧  람부탄  25밧 에서  45밧~50밧  수박  35밧 에서  55밧  파인애플  20밧에서  올해  35밧에 거래됨니다.. 이가격은 재래시장 소매가 로서  주소비자인 태국인들도  가격인상의 부담 때문에  전체적인 구매량도  소량 구매를 하고있읍니다 .
태국을 관광하시는 분들은 위의 거래가를 참고로하시고. 판매상인들도  소액의 마진을 보기때문에 판매시 저울의 키로와 그램단위를  계산하여  몇밧트 단위도  다 받읍니다...간혹 한국분들이 2~3밧트. 10밧트 단위로 깍으시려 하시는데  소상인들에게는 그 수가 많을경우 큰 금액이됨니다...깍지마시고 다주시기바람니다...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