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한 국왕 장례식을 앞둔 태국 분위기.
쿤츠아라이
9
389
2017.10.08 14:00
묻고 답하기에 클럽이여냐? 술을 파냐? 물어보는데에 대해..
현재 태국 분위기는
쇼핑몰가면 국왕찬가 음악과 노래만 나옴.
TV 모든 오락프로 안나옴. 시사,뉴스,교양프로만 나옴.
장례식을 앞두고 예행연습으로 10월 기간 몇일은 시내 중심지 교통통제가 이루어짐.
장례식 기간은 모든클럽 문닫음.
술판매는 할듯함.(작년 서거당시에도 판매했음)
단 음악은 없음. 조용하게 마시면됨.
여행자는 태국이 국상기간이므로크게 떠들거나 웃는행동은 하지않았으면함.
초상집가서 웃고 떠드는 사람은 없겠죠?
태국인들 대놓고 말은 안하겠지만, 한국사람이란걸 알면 몰상식한 사람으로 손가락질 하게됨.
이로인해 또하나의 혐한을 만들게됨.
옷도 되도록 무채색으로 검은색을 입을것을 권장함.
짧은 숏반바지 짧은 원피스, 짧은 미니스커트도 자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