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여자가할수있는 일이있을까
언젠간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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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05:16
작년6월 태국여행 티켓이랑 예약하고 태사랑에서 정말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셔서 90일 여행마치고 한국에 돌아가 한달만에 다시태국에 입성해서 90일여행이라기보단 살다가 다시 또 한국에나가. 한달반만어 태국으로 이사해서 현재는 파타야에 살고있습니다..하지만 처음 여행할때 갔었던 치앙마이가 계속 눈에 아른거립니다..다시 치앙마이에서 일하면서 고곳에서 살고 싶은데 한아시아나 태사랑에도 치앙마이에서 일을 하면서 살수있는 정보나 글들은 많지가 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고민하다 태국살기에 글을 올리면 경험있으신 ..
선배님들에 댓글이 저에게 도움이 좀 될까해서..이렇게 올려봅니다..너무 길게 적으면 읽으시기 지루하실것 같은데..
전 내년이면 49살이되는 여자사람입니다 ..독신이구요
할줄아는건 일본에서 17년살고
한국에 나와 12년 살고있었습니다..일본어는 무리가없지만 태국어는 이제 일년정도 인데도 잘 못합니다..핑계같지만 나이탓일까
요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되네요
그래도 한국사람 보다는 현지인들과 책보면서 소통하는걸 좋아합니다..길고 지루한 한사람에
넑두라고 생각하시고 답글부탁드립니다..단맛..쓴맛에는 익숙합니다..경험있거나 현재 살고계시는분 읽어주세요..ㅜㅜ
그래서 이렇게 고민하다 태국살기에 글을 올리면 경험있으신 ..
선배님들에 댓글이 저에게 도움이 좀 될까해서..이렇게 올려봅니다..너무 길게 적으면 읽으시기 지루하실것 같은데..
전 내년이면 49살이되는 여자사람입니다 ..독신이구요
할줄아는건 일본에서 17년살고
한국에 나와 12년 살고있었습니다..일본어는 무리가없지만 태국어는 이제 일년정도 인데도 잘 못합니다..핑계같지만 나이탓일까
요 ..돌아서면 잊어버리게 되네요
그래도 한국사람 보다는 현지인들과 책보면서 소통하는걸 좋아합니다..길고 지루한 한사람에
넑두라고 생각하시고 답글부탁드립니다..단맛..쓴맛에는 익숙합니다..경험있거나 현재 살고계시는분 읽어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