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저런 주택은 법인을 설립하지 않으면 외국인은 살수가 없다고 해서 콘도(아파트)를 구입해야\
된다고 했는데,,법이 바뀌었는지,,제대로 알아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영어로 계약서를 쓸때도
반드시 통역을 동반해야 됩니다. 태국인들이 후진국이라고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전부 사기꾼입니다.
저는 촌부리 방센에 사는데 이곳도 참 좋아요
방센비치가 차로 5분이면 가고~ 쇼핑센터랑 시장도 매우 많고, 시푸드 마켓도 가깝고 참 살기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삼묵타니빌리지 sammuk thani village' 라는 곳에 사는데- 동네 산책 다녀보면 파는 집들이 꽤 있더라구요~ 방콕 쪽에서 별장처럼 사 놓으시고, 주말마다 오시는 분들이 꽤 되신대요~ 듣기로는..
외국인 분들도 많이 사시고~ 저도 이제 호주에서 시댁으로 온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지만, 동네도 깔끔하고 매우 안전한 것 같아요~ 이쪽도 한번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빌리지에 한국 분이 한분도 없어서... 한국분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자 적어 봅니다. ^^
방센에 사시는군요. 방센인근에 한국사람들 많이 살죠.
촌부리시내(센탄)를 중심으로 한국인 많구여, 주변에 앙실라, 애카촌2병원근처,람통백화점인근, 글구 크리스탈골프장내 콘도 등에 많이 삽니다. 특히 이 콘도내에는 한국인이 20-30명정도 되는것 같구여. 암튼 방센중심으로 무반타운이나 콘도에 많이 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