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들의 잘못도 있지만 여기 있는 사업체들의 잘못도 있습니다. 태국사람들에게 억울한 일 당하면 서로 돕고 단결해야 하는데 뒤에서 그걸 기회라구 여기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있어서 자꾸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어나고 태국사람들사이에서 한국사람을 존중해주지 않는 경우가 자주있습니다. 당한 한국사람들은 엉뚱한 태국사람에게가서 화풀이 하니까 문제고 거들먹거리는 태국사람을 만난이는 기분이 상하니까 서로 티격태격되서 문제지요. 여행자들의 예의도 중요하지만 타국에서 어려운일 당하면 서로 도와주고 해결을 해나가는 모습이 자꾸 보이면 태국 사람들도 우리를 다르게 볼것입니다.
또 출입국에서 태국사람이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출입국에 근무하는 분들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태국 국회 의원이 보장을 해서 데리고 들어간 사람들도 한국내에서 취업을 해버리고 증발해 버리니까 그들로서는 조심스럽겠죠.결국 불법노동자를 쓰는 기업이 많아서 생기는 문제입니다..그것도..ㅡ.ㅡ
태국인이 생각하는 한국은 질시와 부러움이 아닐까 하는것이 제생각입니다 어려운시절 군대와 식량을 원조하며 도와주웠던나라가 이제는 반대로 수십만명이 태국관광을 나서고 좀살게되었다고 거들먹거리고 태국인을 우습게보는 한국인에대한 부러움과 질시 그러나 잘살게되었다는 부러움보다는 질시가 더큰게아닐까... 제생각이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