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머물고 싶거든요.
근데.. 아무일도 안하고(돈만 쓰면서는) 살수는 없어서요..
가이드를 하려고 한답니다.
근데..막상 뱅기를 타려고 하니 여행갈때랑은 마음도 틀리고..
좀 두렵기도 하네요..
어떤 종류의 말씀도 괜찮습니다. 듣고 싶고..알고 싶어서요..ㅠ.ㅠ
(근데.. 여기서는 현지가이드 다들 안 좋아 하는듯 싶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한 1년이나 2년 정도..
사진을 찍고 싶어서요. 여행갔을때..가이드 분이 잘 모으면 수입도 괜찮다고 해서요. 꼭 돈을 많이 벌겠다는거 보다.. 여행하면서 시간내서 여행경비 할 수 있는 정도면 .. 무엇보다 지금은 여기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많죠.. 고생많이 할까요? ^^
찝쩍대긴하죠 전세계 남자들은 거의 이방인여성에게는 호감을 보이죠 그러나 큰 걱정거리는 아니죠(알아서 잘 대처하시면)
그리고 일단 들어가셔서 한2 - 3년가이드하시고 돈을 열라모아서(잘 될진 모르지만) 바로 그만두시고 사진을 찍으러 다니시면될듯 한3년정도면 어느정도 언어도 통하니 무리가 안 될것 갔네요 가이드하시면서도 비수기에 시간내서 (1주일정도)사진찍으셔도 될듯하네여
*정말가시기원하시면 제이메일에 글주세요
태국에서 잘나가는 여행사(TTB여행사)소개시켜드릴게여 이거너무 상업성 글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