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블루게스트하우스
안녕하세요
방비엥의 블루게스트하우스 주인장입니다
처음에 공사마치고 오픈하고 너무힘들어서 포기를하려고했엇는데 지금은 매매를하지않기로 맘먹었습니다
블루만한곳을 만나기도힘들고 또한 팔고나면 어디가서 자리잡기도힘들듯하여 주어진대로 여행오신분들과 알록달록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게 제운명이라 생각하고 살아보렵니다
블루만한곳을 만나기도힘들고 또한 팔고나면 어디가서 자리잡기도힘들듯하여 주어진대로 여행오신분들과 알록달록 이야기를 만들어가는게 제운명이라 생각하고 살아보렵니다
짧은 순간에 블루에 애정도 너무많이 생겼구요
매매는 하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매는 하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