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살고싶은데요...
올해 4월 송끄란에 맞춰 첨으로 태국에 가 보았습니다.
정말 태국에 홀딱 반하고 말았습니다.
돌아온지 20일이 다 되가는데..아직도 태국의 향수병에 걸려있습니다.
원래는 돌아와서 중국어를 배워서 내년에 중국에 들어가야하는데...
정말 태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할것같아요...
그래서 우선 어학당에서 태국어를 배우려 합니다.
그담은 태국으로 떠날까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우선 일자리가 급구입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은 태국에서 무엇을 하는지..
참고로 전 디자인이나 그림같은거 밖에 할줄 아는게 없습니다.
여자인 저로서 할수있는건 가이드정도 일것같은데..(태국어를 배운담에...)
가이드 취업을 하려면 우선 우리나라 여행사에 취업해야 하겠죠...
에휴~~~정말 걸리는게 너무 많지만 태국의 꿈은 버려지지 않네요.
저에게 조언좀 주세요~~~~
정말 태국에 홀딱 반하고 말았습니다.
돌아온지 20일이 다 되가는데..아직도 태국의 향수병에 걸려있습니다.
원래는 돌아와서 중국어를 배워서 내년에 중국에 들어가야하는데...
정말 태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할것같아요...
그래서 우선 어학당에서 태국어를 배우려 합니다.
그담은 태국으로 떠날까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우선 일자리가 급구입니다.
보통 한국사람들은 태국에서 무엇을 하는지..
참고로 전 디자인이나 그림같은거 밖에 할줄 아는게 없습니다.
여자인 저로서 할수있는건 가이드정도 일것같은데..(태국어를 배운담에...)
가이드 취업을 하려면 우선 우리나라 여행사에 취업해야 하겠죠...
에휴~~~정말 걸리는게 너무 많지만 태국의 꿈은 버려지지 않네요.
저에게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