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욤
음...요점부터 남기려합니다 자세한 사정은 지금 글로 남기기에는 넘 길것 같구염
제가 작년이맘때즈음 태국을 갔다왔슴돠 한 보름정도 였는데 그때는 그곳 현지인과
결혼을한 선배와함께 부산에서 형수와함께 같이 파타야로 들어가서 .. ...
좌우지간 한보름동안 진탕 술만 마시다가 왔슴돠
구경도 제대로 못해보구 ...헐~
하여간 ..지금 이 구조의 글내용 잘읽어보시구 귀찮더라두 좀 상세히 대답해주시면
무지하게 감사하겠슴니다 ...
(설에 계신다던쥐 태국파타야에서 뵙게되면 술한잔 거나하게 사지염 제가~)
1.태국에서 좀오랫동안 머물계획입니다
파타야 솜쿳빗거리이던가..? 그곳근처에서 머물렀습니다만 ..
이번에는 호텔이 아닌 원룸식이라고 해야하나요? 울나라오피스텔 같은 개념의
방을구하고싶습니다 ....
가능할까요? 보증금이라던지 월세 ...공과금이라던지...등등 혹 법적조치라던지 ..
궁금합니다
2.노트북을 가져가서 이곳 영화파일이라던지 음악 듣고 집의 부모님과는 전화보다는
화상으로 가끔 연락을 할 생각입니다 인터넷이라던지 가입료 라던지 회선상태라던지
월사용료 등등 그리구 화상챗이 가능한지 그곳에서 한국사이트 파일다운이 가능한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원체 컴맹이라서 .....지성)
3.기본적인 살림살이 도구를 중고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곳두 중고시장은 있다고 들었슴니다 만...오토발리 작은것 하구 간단한
가전제품 등등 ...가격좀 (거듭 귀찮게 하는것 같아서 지성해욤 )
4.머무는동안 헬스를 하고싶은데 헬스장은 있겟쪄? 음 가격좀 ㅎㅎㅎ 지성
5.영어공부를 하고싶은데 ....이게 가장중요합니다
뭐 학원을 선택할쥐...아님 개인적으로 배울지...학교를 아예 돈내고 다닐까...등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론 가격을 대충 갈켜주셔야 제가 ...예산을좀...부탁드립니다
6.일어는 가능한데 .....음 알바가능할까요?
이상 올해 34살먹은 어느 노총각의 궁금증이였습니다
3대 독자로 태어나 참 힘들게 어렵게 살다가 4년전 크게 한번 자빠지고 넘어지고
상처뿐인 몸뚱아리 ...하나로 그래두 안죽고 살아볼려구 이것저것 안가리고 일해서
다시 어느정도 물질적인것은 준비를 해놓구....좀더 해놓으려하는 상황에서
잠시 머리 식히려 간 그곳에서 진정 제가 하고싶은 살고싶은 ...뭐라고 해야할까요?
단정지어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
조그마한 커피숖하나 하면서 그렇게 살고싶네요...
원체 지쳐있었기때문일까요 제가 ....
저 나름대로는 중요한 정보가 될껍니다
안티풀라님 ....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그럼 꾸벅~
제가 작년이맘때즈음 태국을 갔다왔슴돠 한 보름정도 였는데 그때는 그곳 현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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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도 제대로 못해보구 ...헐~
하여간 ..지금 이 구조의 글내용 잘읽어보시구 귀찮더라두 좀 상세히 대답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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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국에서 좀오랫동안 머물계획입니다
파타야 솜쿳빗거리이던가..? 그곳근처에서 머물렀습니다만 ..
이번에는 호텔이 아닌 원룸식이라고 해야하나요? 울나라오피스텔 같은 개념의
방을구하고싶습니다 ....
가능할까요? 보증금이라던지 월세 ...공과금이라던지...등등 혹 법적조치라던지 ..
궁금합니다
2.노트북을 가져가서 이곳 영화파일이라던지 음악 듣고 집의 부모님과는 전화보다는
화상으로 가끔 연락을 할 생각입니다 인터넷이라던지 가입료 라던지 회선상태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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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궁금하네요
(원체 컴맹이라서 .....지성)
3.기본적인 살림살이 도구를 중고로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곳두 중고시장은 있다고 들었슴니다 만...오토발리 작은것 하구 간단한
가전제품 등등 ...가격좀 (거듭 귀찮게 하는것 같아서 지성해욤 )
4.머무는동안 헬스를 하고싶은데 헬스장은 있겟쪄? 음 가격좀 ㅎㅎㅎ 지성
5.영어공부를 하고싶은데 ....이게 가장중요합니다
뭐 학원을 선택할쥐...아님 개인적으로 배울지...학교를 아예 돈내고 다닐까...등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론 가격을 대충 갈켜주셔야 제가 ...예산을좀...부탁드립니다
6.일어는 가능한데 .....음 알바가능할까요?
이상 올해 34살먹은 어느 노총각의 궁금증이였습니다
3대 독자로 태어나 참 힘들게 어렵게 살다가 4년전 크게 한번 자빠지고 넘어지고
상처뿐인 몸뚱아리 ...하나로 그래두 안죽고 살아볼려구 이것저것 안가리고 일해서
다시 어느정도 물질적인것은 준비를 해놓구....좀더 해놓으려하는 상황에서
잠시 머리 식히려 간 그곳에서 진정 제가 하고싶은 살고싶은 ...뭐라고 해야할까요?
단정지어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
조그마한 커피숖하나 하면서 그렇게 살고싶네요...
원체 지쳐있었기때문일까요 제가 ....
저 나름대로는 중요한 정보가 될껍니다
안티풀라님 ....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