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이 치앙마이에 가서 살아요
42세 남자입니다.태국에서 몇개월 유람겸해서 살아 본적은 있읍니다.
그럭 저럭 한국에서 살만은 합니다.태국에서 산다해고 고정수입으로는
부유하진 않치만 살만은 할것이나 살아본 결과 할일이 없으면 도저히
타국에서 심심하고 어울릴 사람이 없어 장기적으론 살기힘들더라구요.
막상 집사람과 떠날려니 걱정도 되고 집사람은 현 하는일이 있어
조금 늦게 들어와야하며 제가 먼저 들어가 자리를 잡고싶었는데 용기가 선듯
나서질안네요.그래서 혹여 저와 같이 치앙마이에 조그마한 사업을 같이하며
재미잇게 살아볼 가족같은 사람이있을까 해서 문을 두드림니다.
우선 치앙마이로 같이가 탐색도해보고 겸사해서 여행도 해보고요.
전 대학은 80학번입니다.모기업에서 퇴직한지는 얼마안되었구요
아주 성실 정직한 사람입니다.자화자찬이 심한건지----
태국어 영어는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는 구사가능합니다
혹여 조금 나이는 들었지만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실분 메일 주세요
메일 주소는 위상단에 나와 잇는거 아시죠
그럭 저럭 한국에서 살만은 합니다.태국에서 산다해고 고정수입으로는
부유하진 않치만 살만은 할것이나 살아본 결과 할일이 없으면 도저히
타국에서 심심하고 어울릴 사람이 없어 장기적으론 살기힘들더라구요.
막상 집사람과 떠날려니 걱정도 되고 집사람은 현 하는일이 있어
조금 늦게 들어와야하며 제가 먼저 들어가 자리를 잡고싶었는데 용기가 선듯
나서질안네요.그래서 혹여 저와 같이 치앙마이에 조그마한 사업을 같이하며
재미잇게 살아볼 가족같은 사람이있을까 해서 문을 두드림니다.
우선 치앙마이로 같이가 탐색도해보고 겸사해서 여행도 해보고요.
전 대학은 80학번입니다.모기업에서 퇴직한지는 얼마안되었구요
아주 성실 정직한 사람입니다.자화자찬이 심한건지----
태국어 영어는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는 구사가능합니다
혹여 조금 나이는 들었지만 새로운 세계에 도전하실분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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