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여행하다보면 많은여행자를 만나게됩니다.
어떤이는 같은 민족인데도 피하기도하고
어떤이는 같은 민족이다 보니 더욱 친절히 대하기도하고
어떤이는 여행만을 목적으로 다니고
어떤이는 그냥 태국이좋아서 머물고있읍니다
정말로 많은 이를 만남니다
그수많은 사람중에 마냥 태국이 좋아서 어떻게라도 태국에서 보내볼려는 사람들도
어떤이는 ~~또 어떤이 정말 수많은 사람을 만남니다
그러나 태국은 넓기도 하고 좁기도 합니다
아침에 본사람을 저녁에 만나고 ,어제께 본사람을 오늘 식당에서 숙소에서 관광지에서 만납니다
제가 만나본사람들중에 정말 나쁜사람들보다 순수한사람 좋은 사람들이 더많으것 같읍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읍니다 그중에저는 태국에서 사업을 해볼라는 사람에 대하여
개인적인 저의 견해로 조금만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태국은 흔히 우리가 생각할때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나라 입니다
그러고 조금 아주 조금 우리보다 못사는나라입니다
함정은 여기있읍니다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 이다 보니 물가도 싸고 사업하기도 쉬워 보입니다
적은돈으로 사업할수 있겠다 아니 이정도 돈이면이게 제1의 함정 갔읍니다
결코 그렇지 않읍니다 사업할려다보니 제약도 많이 걸리고 법도 많이 어기게됩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큰 함정입니다
태국은 현실주의 의 나라입니다 돈에대하여서만은 시작도 끝도 정확합니다
돈앞에는 어제의 적이 오늘에 동지도 되고 다시 적이 될수 있읍니다
태국은 그렇게 외국인에게는 관대한 나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행만 목적으로 돈을 쓰려온사람에게는 너무나 관대함니다 우월주의가 생깁니다
황제가 됩니다 하나 어떤사업목적 을 가지고 보면 누구 보다 무서운 나라입니다 실패하였을땐 돈도잃어버리고 시간도 잃게 됩니다
사업하시려는분들은 최소한 1년간태국을 언어를 배우고느끼십시요
배우고 하셔도 늦지 않읍니다 정말사업하실생각있으신분들은 많은여행을 하시고 많은 사람을 만나 보십시요
누구도 믿지 마십시요 태국사람이든 누구든 본인의 생각과 뜻으로 하십시요
실패하여도 그 누구도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그많큼 어렵습니다
많은사람이 사업에대하여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그많큼 어렵습니다
화폐 가치도 생각하십시요 10밧이 태국에서 의 가치와 우리나라에서의300원에 가치를~

제가 이런주제없는 글을 올리는이유는 저도 태국에서 장사나해볼까하고 많은시간을 허비했읍니다
허나 이제는 생각이 틀립니다 여행자는여행자일뿐입니다
어떤사업목적을 가지고 바라보는 태국과 여행자입장에서 보는 태국은 사뭇틀립니다
전 단지 여행자일뿐입니다 ^^*

죄송합니다 리플 사양합니다 넘심한 리플달리면 자진 삭제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