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태국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태국이 " 성적으로 참 쉬운곳이구나!! " 라고 느꼈을겁니다

 

 

 

특히 남자라면 더더욱 그런 느낌이 강렬했을것입니다

 

 

 

특히 처음 오게되면 으례히 거치게 되는 각양각색의 유흥지들도 그렇지만
사실, 전체적으로 타인을 경계하는 스타일이 그리 심하지 않을뿐더러

특히 외국인들에 대해 그리 거부감이 심하지 않은 스타일인 태국여성들이
타인과 만나거나 어느정도 대화가 통하고 특히,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좀 더 가깝게 접근하는 자체가 우리나라와 비교했을시 그리 어렵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조금 더 덜 배우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국민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민들의 경우에
좀 더 있고, 좀 더 배운 좀 더 소수의 사람들보다는 타인과 스스럼없이 대하고
말하는 편이라고 할수 있지요

 

 

 

그렇게 타인과 비교적 유연하게 대하게 될 시 실제로 남녀관계상 자꾸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 자연적으로 마음을 쉽게 열수밖에 없을수 밖에 없는것은 당연한것이고
더욱이 바람 많이 피워 상처를 많이 주고 여자들에게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측면의

많은 부담을 지우는 태국남자들이 많기에 여자들도 자신에게 문제를 안겨준 사람보다는
지금 자신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좀 더 이해해주고 잘대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고 기울수도 있는것이 당연할수 밖에 없는것이겠지요

 

 

 

그런 느낌은 실제로 태국에 어느정도 살아봤고
일반 사람들과도 같이 섞이며 생활해 본 사람들,
특히 태국어가 유창하게 가능한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꽤 느껴봤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느낌은 같은 사람이라면 별로 다르지 않기에
이번에 콘돔을 만드는 듀락스사에서 조사한 여론조사로
어느정도는 현실적이라는것이 나타난것 같습니다

 

 

 

다음은 그 관련보도자료입니다 참조해 보십시요...

 

 

세계적인 콘돔브랜드 듀락스사에서
전세계 주요 36개국의 29,000여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전세계에서 자신의 배우자나 사랑하는
사람외에 몰래 또다른 애정관계를 맺거나
자신의 배우자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국가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1위-태국
2위-한국
3위-말레이시아

 

 

또한, 이번 조사에서 태국여성들(59%)이 가나(62%)에 이어
전세계에서 2번째로 자신의 남편이나 애인모르게 또다른
남자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나타났다고 합니다

 

 

1위-가나(62%)
2위-태국(59%)
3위-말레이시아(39%)
4위-러시아(33%)
5위-싱가폴(19%)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