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비자로 올 수는 있지만 입국심사 통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재 체류자격은? E-9이면 더 이상 연장은 안되고 귀국하면 1년후에나 입국자격이 생기고 그나마 취업을 할려면 자국노동부에 취업등록하셔서 차례를 기다리며 한국내 기업의 선택을 기다려야 됩니다. 다행히 취업으로 들어올 수 있으면 3년간 체류보장입니다. 참고로 3개월 관광비자로 들어오길 원하면 한국분이 신원보증을 해 주시면 입국심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왕이면 신원보증을 공증하세요.
이민국 직원이 판단해서 관광온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냥 3개월 비자를 주는데 이걸 이용해 3개월씩 일하고 태국같다 또오고 하는 맛사지 여성들이 늘기 때문에 3번째 올때는 입국거부나 보증인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신원보증은 입국 심사관이 불러 출국확인 보증서에 서명을 받읍니다 , 3개월안에 피보증인이 출국을 않할시 2년이하의 징역이나 1,000 만원 이하의 벌금과 민,형사상 모든책임을 진다는 각서에 서명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 오는 사람이라도 이민관 판단에 관광온게 확실 하다는 판단이 서야하며 어디 묵을거며 어떻게 관광 할것이며 돈은 얼마나 있는지 돈도 보여 달라고 합니다
페키지 관광이 아니면 까다롭게 질문을 하며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다 확인을 합니다 오는 사람과 마중나온 한국사람이 모든 상황을 설정해 말을 잘
쏘크라테스님말이 맞습니다. 저는 총 5명의 태국여성을 한국에 초청했는데, 그중 한명이 못들어오고, 공항에서 3일간 대기<거의 감금수준>하고, 하루 한번 햄버거사먹다가 돌아갔습니다. 이유는, 원래 제가 초청할당시 여자 한명이었는데,남자 한명을 더 데리고와서, 그사람의 신원보증까지 요구하는바람에 둘다 못들어왔습니다. 그남자는 불법체류하러온사람이었다는군요, 처음 제 여친올때도, 3시간 넘게 이미그레이션쪽하고, 전화하고, 찾아가고, 보증서고,,그러고서 왔습니다.
첨 여친올때도, 초청장도 써주고, 입도 잘 맞췄<?>는데도,,까다롭게 굴더군요,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태국단체 관광객도, 이미그레이션 측에서 불법체류의 기미가 보이는걸로, 별 물증없이 단체로 되돌려보낸적도 있답니다.
저도, 여러 태국카페에서 듣고, 별 문제 없으려니 했었는데, 운이 나빳던건지, 어렵게 들어왔었습니다.뭐 지금은 아무 문제없지만, 최대한 준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