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한국으로 의류나 인테리제품...

장미희 일반 17 937 2005.02.20 22:18

안녕하세여 ... 12월달에 태국에서 15일동안 지냈습니다
2월 28일 다시 방콕으로 들어 갈 예정입니다
이번에가면 3개월정도 있을 예정입니다(기간은 더 늘어 날수도 있구요)
전 태국의물건을(인테리어 제품, 의류....) 돔대문,남대문 인터냇으로
이용해 대량 판매를 계획을 하고있습니다
아직은 첨이라 잘몰라서 그런데 장사하시는분들께 궁금한점이 만습니다
멜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mihee0722@paran.com
태국현지와 한국의 제가 할려는 장사...
물건 거래의 대해 어느정도의 보편화가 되어있는지알고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글을 읽어 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17 Comments

uuu 2005.02.21 14:41

참으로 도움안되는 글들만 올리네요.저도태국에서 장사좀해볼려고 글올려봤는데 하나같이 한다는말이 조심해라 만만한게아니다 관광하기는좋은데돈벌기는힘들다 등등...그런답을원하는게아닌데 그런것은당연한게 아닌가요 내사업인데 당연히 조심하고 생각하고 계회세우고달겨들지 무턱대고달려드나? 조심할려고하고계회세울려고이런글 띄우지 조심하란말 들을려고띄우나? 이런데서질문하는것은 그런쪽에서 일해본 경험 뭐를조심하고 뭐가만만하지가않다는건지? 구체적인것인데 답변주는 글이 같은글들이많네요답답하네요....

할로윈 2005.02.21 17:00

위에 두분여, 속시원한 답변은 없고, 탁박하는글들만 올라오니 답답하시겠죠, 저도 님들과 비숫한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좀 더 신중하게 계획세우고, 할려고 합니다, 리필달아 주시는 분 들도 님들 걱정이 앞서서 하시는 글 이겠됴, 태국주재 한국대사관 홈피에 가셔서 대충 님들 계획을 올리시고 질문하시면 담당하시는분이 답변을 주실것입니다, 아니면 관련업체를 소개 시켜주던지요,, 함 알아보시죠...

방콕 2005.02.21 21:51

잘은 모르겠으나 왜 같은글들이 많다고 생각하세요..
걱정해서 그러는것 같은데....

날아라짱구 2005.02.21 22:25

ksy8571 님 님말대로 님 사업입니다.다른 사람들의 리플에 기분 나쁘셨나요? 왜..하나같이 조심하란 리플만 올라올까요? 왜 하나같이 성공 사례에 대한 글들은 없을까요..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지 마십시요..직접 뼈저리게 느껴보십시요 그러기 위해선 지금 당장 짐싸서 태국으로 오십시요...1년이상 살아보시면 그때 느껴지는게 또 있을겁니다..그때 다시한번 물어보십시요..그때는 질문도 틀리겟지만 답변글또한 틀려지겠지요

ksy8571 2005.02.21 23:37

기븐나쁜게아니고요 우리가원하는정보는 가게세가얼마정도하는지 이런것을 하면전망이 어떤지 현실적인 정보를 알고 싶은겁니다. 물론 걱정해 주시는줄 은 암니다만 우리가현지에가기전에 참고로할려고 하는것이지 그말을그대로믿고 가는사람이 어디 있겠슴니까? 처음으로 하려다보니 여기서나름대로 계회을세우고 가도 힘든데 사전에 아무지식없이 간다면 어디서 어떻게시작해야하는지모르니까질문을하는 것이지요 저도 사전지식없이태국에 같다가 아무소득없이오고 말았슴니다 .여기서 어느정도는 귀동냥 하고가는것이 유리하지않을까요?

글세... 2005.02.22 00:47

님이 귀동냥 뭐..이런거 다좋와요..그러나 막무가네로가서 아무소득없으셨던것은 실질적인 겉모습으로 아 이정도면괜찮겠지하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현실을보신것은 아니신지요..왜 소득이 업었는지 님 을생각해보세요...왜적극적이지 몿했는지를요...그리 정말 만만하지안을꺼예요...사업을하시려면 일년정도 생활해보시고 하심이어떨런자요...리플다신분들이 감히 님보다는 더많은 정보나 태국의 실정을 더 많이 아시는분들이 걱정으로 하시는 말씀같군요...암튼 열심히 하세요...

뚝뚝이 2005.02.22 14:43

미히야 힘내라 잘 생각하구!

돌고래 2005.02.22 17:52

제 경험담입니다..벌써 3년전일입니다..친구와 둘이서 의기투합 사업하자 맘먹고 아이템 정했습니다..그리고 시장조사 6개월했습니다..판매는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정식 수입해서 판매하려고 하니..준비해야할 서류도 무척 까다롭고,,오프라인 매장 하나 얻는데도 꽤 많은 가격이 그리고 무엇보다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문제는 아직도 태국에서 만든 물건이라면 무조건 가격이 저렴할꺼라고 생각하더군요..울나라사람들 브랜드 엄청 따지잖아요..처음엔 의욕에 넘쳐 6개월동안 3번 태국가서 시장조사하고 한국에서도 매주 발품팔며 조사해서 얻은결론은 아직은 때가 아니니 그냥 회사에서 나가주세요~~ 할때까지는 직장생활 하면서 휴가때 배낭여행이나 가자고 했지요..지금도 맘속에는 태국에만 가면 저거 갖다 한국에 팔면 괜챦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질문도 구체적인 질문을 하시는게 여러분들이 도와줄 수 있지않을까요? 아니면 어시스트해줄분을 찾던가요 ? 물론 거기에는 댓가가 따라야하겠지요 ..정보화사회이지만 절대 공짜로 남에게 득될만한 이야기 쉽게 해주지 않습니다..제경험담입니다..

장미희 2005.02.23 01:24

글올려 주신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씀 드립니다
근데 왜 싸우세요...? 의견들이 다르시기대문이시겠죠
모든말에 달가베 듣고 많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성공일라고 생각 하고 떠나는길이겠지만 ...
저같은 경우는 경험이 먼저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익은 별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첨은 다 힘들고 지치고 포기 하고 싶겠지만 ....
전 그냥 편안한맘으로 열씨미만 해볼생각 입닌다.
그러다보면 언젠간은 답이 나오겠죠 ...
글올려 주신분들께 정말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사업의 경험담 마니 올려 주세요 .

쏘크라테스 2005.02.23 16:53

자고로 도독놈이 자기집 담은 높이 쌓는법 입니다

사업 2005.02.23 20:44

한국에서도 사업은 요즘 어렵습니다.
태국도 마찬가지일겁니다.
하지만 태국에도 길은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업이 잘 돌아가서 바븐사람은 이사이트
들어올 없을겁니다.
좋은 아이템이 있다다고해도 이런 게시판에서 말하진
않을겁니다.
원래 사업하는 사람은 입이 무겁죠.
단가는 아들한테도 안가르쳐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도 태국가서 사업할려고 준비중인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사업이 10년째인데, 최근2년 동안 깨먹었숩니다. 하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어서 꼭 한번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겟더군요.
이젠 새롭게 도전할려고 합니다.
세계 어느곳인들 못하겟습니까?
다들 힘내시고 도전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