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국 여자 (화교)와 결혼해서 현재 태국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 태국에 와서 살게 되었습니다.
현재 태국어로 회화정도는 하고 있고요.
영어를 현재 다시 배우고 잇어서 역시 회화가 가능합니다.
저의 전공이 중국어 이고 중국에서 연수하다가 와이프를 만난관계로
중국어는 조선족 만큼은 아니지만, 몇년 연수한 친구들 만큼은 합니다.
읽고 쓰기 타이핑 다 가능합니다.

 현재 태국어가 아직은 업무를 지장없이 볼 정도가 아니어서
와이프와 일을 하지만, 중요한 작업은 와이프가 주로 하는 편이고 때문에 저는 여유시간이 많은 편입니다.

가끔 와이프와 번역일도 하고 하는데,
남자라는 쓸데없는 중압감 때문인지 , 뭔가 좀 가계에 더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고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1년이 되었고요. 태국에서 자가용 을 가지고 있고 또한 자가용으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가장큰 약점으로는 경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나이는 28세 고요. 


형도 없고 현재 함께 교류를 가질만한 사람도 없어서 저의 앞길에 조언을 해줄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태사랑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어떤 일들을 하면 좋을까요. 아르바이트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