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서~~
태국에 미쳐서...곧 드러갈려구 준비중인데여...
아는사람을 통해 가이드를 하려 합니다...
태국은 이미 3년전부터 몇차례 다녀왔구여...
맘맞는 친구랑 둘이 드러가는데..(20대후반의 여자둘..)
글을 올릴라구 해두..악풀두 많구, 괜히 상처받을까봐..못올렸는데...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꼭 가이드가 아니라두 여자가 할일은 없나여...
직접 살면서..알아보는게 젤인거 같지만...괜한 호기심에...
다른건 없을까..해서여...
현재로썬, 맘을 100%로 굳힌 상태지만..
제가 몇달 있어본거랑은 다를꺼 같아서여...
힘들겠지만..알구 가믄 힘든어두 좀 더 잘참을수 있지않을까 해서여...
좋은 답글들 부탁 드립니다...
아는사람을 통해 가이드를 하려 합니다...
태국은 이미 3년전부터 몇차례 다녀왔구여...
맘맞는 친구랑 둘이 드러가는데..(20대후반의 여자둘..)
글을 올릴라구 해두..악풀두 많구, 괜히 상처받을까봐..못올렸는데...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꼭 가이드가 아니라두 여자가 할일은 없나여...
직접 살면서..알아보는게 젤인거 같지만...괜한 호기심에...
다른건 없을까..해서여...
현재로썬, 맘을 100%로 굳힌 상태지만..
제가 몇달 있어본거랑은 다를꺼 같아서여...
힘들겠지만..알구 가믄 힘든어두 좀 더 잘참을수 있지않을까 해서여...
좋은 답글들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