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구합니다.
안녕 하세요.
힘들때 자주 들러 마음의 위안을 얻어 가던 사람입니다.
10여년 전부터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생각인데 요즘 부쩍 고민을 많이
하다가 여러분의 조언 구합니다.
태국에서 뭐 시작한다는 것 힘들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한 번 실패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90년대 학창시절에는 여행에 미쳐 여기 저기 많이 돌아 다녔구요, 졸업후에는
한국 법인회사의 해외 지사에 태국에서 2년정도, 미얀마에서 3년 정도 근무 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한국에서 직장잡아 결혼도 하고 그렇게 살려고 귀국했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 그렇다고 한국에서는 혼자 살기가 불편하고 좀 힘들게 느껴집니다.
태국이나 다른 아시아권 나라에서 늘 생각해 오던 게스트 하우스를 하면서
여행자들의 쉼터를 만들고픈 생각이 있습니다.
큰 돈 벌 욕심은 없구요 그냥 생활 유지 하면서 가끔 좋아하는 골프치면서 여행하고, 좀 자유스럽게 ...그렇다고 현지에서 편안한 생활만을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자금은 그럭 저럭 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현실 도피적인가요?
조언 바랍니다.
힘들때 자주 들러 마음의 위안을 얻어 가던 사람입니다.
10여년 전부터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생각인데 요즘 부쩍 고민을 많이
하다가 여러분의 조언 구합니다.
태국에서 뭐 시작한다는 것 힘들다는 것도 잘 압니다. 한 번 실패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90년대 학창시절에는 여행에 미쳐 여기 저기 많이 돌아 다녔구요, 졸업후에는
한국 법인회사의 해외 지사에 태국에서 2년정도, 미얀마에서 3년 정도 근무 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한국에서 직장잡아 결혼도 하고 그렇게 살려고 귀국했는데 적응이 잘 안되네요. 그렇다고 한국에서는 혼자 살기가 불편하고 좀 힘들게 느껴집니다.
태국이나 다른 아시아권 나라에서 늘 생각해 오던 게스트 하우스를 하면서
여행자들의 쉼터를 만들고픈 생각이 있습니다.
큰 돈 벌 욕심은 없구요 그냥 생활 유지 하면서 가끔 좋아하는 골프치면서 여행하고, 좀 자유스럽게 ...그렇다고 현지에서 편안한 생활만을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자금은 그럭 저럭 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현실 도피적인가요?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