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너무힘들어서 이렇게글을또올립니다
내게이런사랑이올줄 생각도못했습니다 정말 저는어찌해야하는겁니까?
정답을아시는분에게 시원하게 큰소리치고싶네요
여기회원님들이 말씀하신대로 3개월만나서 너무빠르다고 누차 강조를여러
회원들이 말씀하셨는데제가 참고하여 더길게 정말 콩각지가깨질때까지
만나보겠습니다 그래도 콩각지가 안벗겨지면어쪄죠?
아~~정말 여자는결혼에실패햇고 거기다가 6살아들도있고 아 ~~정말
한숨만나오네요 초혼이엿으면 얼마나좋앗을까요 부모님께 떳떳하게
말할수있는건데 아젠장입니다.
그리고 결혼후에도 걱정되는게있는데 정말같이살다가 아들보고싶어서
태국으로도망가는건아닌가 걱정도되요 살다가 이혼하자고달려들면
정말 이거 답없는거아닙니까? 이여자도 저를사랑하겠지만 저보다는
아들이우선이겟지요 그게부모맘아닙니까? 안좋은쪽으로생각을하니 이상한
생각만개속들고 죽겟습니다 정말태국에를한번가야겟습니다
장모님댁이 (라콘라 온락삭시마?)흐미어렵네요 여기가사는곳이라는데
시골인가요? 공항서3시간더간다고하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