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적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안녕하세요. 한국은 많이 춥다고 하던데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방콕 라차다 소이 4에다 조금 크게 펍을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시장조사와 나름대로의 확신을 가지고 준비하고 오픈하였습니다.
그런데 직접 영업을 해보니 영업상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저녁 8시 ~ 9시경이후 손님이 가게에 들어와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태국 사람들 특징이 가게에 사람이 어느정도 있나,없나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제 가게의 경우 9시가 되서 약 4~5 테이블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손님이 들어오게 되서 재정적인 문제와 운영함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안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매일 8~9시 경에 사람을 앉혀놓는것도 무리가 있거든요.. 다른 가게들처럼 동업자들이 있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겠지만 지금 혼자 열심히 전쟁을 치루고 있거든요.. ^^;
8~9시경 손님을 어느정도 앉혀놓을수 있는 방법, 이부분이 가장 답답한 부분인데..
혹시라도 태국에 여행을 오시던지, 아님 태국에 사시는 한국분들께 혹시 언제든지 시간이 되시면 한번 찾아와주셔서 [8~9시경..] 조언도 좀 주시고 함께 술 한잔 마시면서 한국말로 세상사는 이야기등 대화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게에 한국사람이 저밖에 없거든요]
지금보다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더 부지런히 열심히 뛰고 더 강한 정신력을 가지기 위해 댓글을 통해서라도 조금씩 화이팅을 보내주세요.
이번에 태국 사람들 속에서 로컬상대로 장사하는데 한국인의 자존심이 있지요. 그냥 먹고 사는 정도의 장사는 원치 않구요. 최고가 되려고 시작했으니 끝까지 싸워보렵니다.
앞으로 동종업계에서 가장 크게 성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주시는 글이 저에게는 큰 에너지가 될겁니다. 힘좀 주세요..
자존심을 건 싸움.. 총도 들었고 장전도 했습니다. 함 이겨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제 아이디로 검색하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방콕 라차다 소이 4에다 조금 크게 펍을 오픈하였습니다.
많은 시장조사와 나름대로의 확신을 가지고 준비하고 오픈하였습니다.
그런데 직접 영업을 해보니 영업상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저녁 8시 ~ 9시경이후 손님이 가게에 들어와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태국 사람들 특징이 가게에 사람이 어느정도 있나,없나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제 가게의 경우 9시가 되서 약 4~5 테이블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손님이 들어오게 되서 재정적인 문제와 운영함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안되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매일 8~9시 경에 사람을 앉혀놓는것도 무리가 있거든요.. 다른 가게들처럼 동업자들이 있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겠지만 지금 혼자 열심히 전쟁을 치루고 있거든요.. ^^;
8~9시경 손님을 어느정도 앉혀놓을수 있는 방법, 이부분이 가장 답답한 부분인데..
혹시라도 태국에 여행을 오시던지, 아님 태국에 사시는 한국분들께 혹시 언제든지 시간이 되시면 한번 찾아와주셔서 [8~9시경..] 조언도 좀 주시고 함께 술 한잔 마시면서 한국말로 세상사는 이야기등 대화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가게에 한국사람이 저밖에 없거든요]
지금보다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더 부지런히 열심히 뛰고 더 강한 정신력을 가지기 위해 댓글을 통해서라도 조금씩 화이팅을 보내주세요.
이번에 태국 사람들 속에서 로컬상대로 장사하는데 한국인의 자존심이 있지요. 그냥 먹고 사는 정도의 장사는 원치 않구요. 최고가 되려고 시작했으니 끝까지 싸워보렵니다.
앞으로 동종업계에서 가장 크게 성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주시는 글이 저에게는 큰 에너지가 될겁니다. 힘좀 주세요..
자존심을 건 싸움.. 총도 들었고 장전도 했습니다. 함 이겨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