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의 태국 패키지 코스 변경은 ?
태국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방콕 파타야쪽으로요..그런데 왜 한국여행사들은 내륙쪽으로의 패키지가 거의 없는가요?
제 생각으로는 방콕 - 아유타 - 수코타이 - 치앙마이, 이런 코스로 육로 여행을 짜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중간 중간에 고승이 있는 유명 사찰이나 국립공원 같은 곳에도 들리고요..
외국 여행이라면 어느 정도는 (해변가에서 쉬는 휴양 못지 않게)그 나라의 여러 문물과 자연을 경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상합니다.
이런 패키지는 수요가 없어서 일까요? 그 이유가 궁급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방콕 - 아유타 - 수코타이 - 치앙마이, 이런 코스로 육로 여행을 짜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중간 중간에 고승이 있는 유명 사찰이나 국립공원 같은 곳에도 들리고요..
외국 여행이라면 어느 정도는 (해변가에서 쉬는 휴양 못지 않게)그 나라의 여러 문물과 자연을 경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상합니다.
이런 패키지는 수요가 없어서 일까요? 그 이유가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