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태국친구들이 한국입국을 거절당하고 태국으로 왔어요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많은 일처리로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와 저의여자친구는 한국을 수차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가 공무원인 관계로 공무원신분으로 일떄문에
한국을 다녀오기도 하고 가끔은 일반태국인 여권으로 같이 한국을 여행
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저의여자친구의 친오빠는 인터넷으로 알고지내던 한국인
여성을 알게되었고, 한국인 여성을 만나기위해 저를비롯해서 제여자친구
그리고 친오빠와 함께 한국여행을 결심했고 한국여행 겸 오빠와 인터넷으
알고지내던 한국인여성을 만나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몸을싫었고
4일동안의 한국 여행일정을 마치고 다시 무사히 태국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약 두달이 흘렀을무렵 제여자친구가 한국방문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싫었습니다.
그런데 " 수차례 한국방문을 해왔던 여자친구가 한국입국거절을 받고
인천공항에서 10시간이상을 기다린후에 방콕으로 다시 귀국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말로는 10시간동은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대기만 하고있다가
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탑승자들은 아시아나 항공의 배려로 가벼운 식음료를
제공해주긴했지만 대한항공 탑승자들은 10시간동안 물한모금 주지않고
언어소통이 잘 지않은 동남아시아인들을 인터뷰실에 그냥 배치한채
항공기 좌석승인만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심한욕설까지 퍼붙는 사례들도 있었고 인격모독같은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의 애인은 저와 5년을 함께 살아온
턱에 한국어에 능통하지는 않지만 한국말을 잘이해하고 해석하는 사람
이였습니다.
태국으로 다시 돌아온 그녀의말은 그녀의 오빠가 2개월전 한국으로 입국
해서 3개월이상이 체류가 되었구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한국에 있다며
그녀의 입국거절은 그러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오빠가 함께 여행동반을 한것도 아니며 그녀의 오빠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엇는데,! 한국을 수차례 다녀온 그녀에겐
너무나 억울한일이 아닐수없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설령 걱정하는 것도
그녀의 오빠가 불법체류자 신분이라면 나중에 오빠에게 문제가 생겨서
한국을 방문해야 한다면 직계가족들은 모두 한국입국거절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 답이 나오는데, 어떻게 된거죠? 그리고 한국의 출입국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요?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건 아닌지. 또는 그날 그날
이민국 직원들의 기분에 따라 출입국이 달라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얼마전에도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저의친구가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한국여행을 갔다 입국거절을 받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유는! 제친구의 경우 아무문제없이 " 입국을 했지만 친구의 친구가
한국을 처음방문하는 사람이고 영어를 수월하게 하지만, 외모에서 입국
거절을 시켰는지! 인터뷰실에서 1시간이상 인터뷰를 한후에, 먼저 입국
스템프를 받은친구가 인터뷰실로 와서, 친구가 입국하지 못하면 저도 한국
두번다시 안오겠다고 하니, 이민국직원이 두명다 블랙리스트 도장을 뒷며
에 찍고는 둘다 입국거절을 당한상태로 태국으로 들어올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입국심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건가요? 무비자 체류
3개월이라고 허용해놓고서는 무조건, 입국거절이라.. .... 비행기값들만
날리라는 예기인가요? 휴! 정말 너무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국거절을 받았다면 두번다시 한국입국을 할수없는건가요?
궁굼합니다.
------------------------------------------------------------------------------
동남아시아인들에게는 비행기값 조차도 몇달치 월급을 주어야 구입할수
있는수준이며 " 일반한국패키지투어 구룹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하더라도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땅을 밞아보지도 못한채 태국으로 다시 돌아오곤
하는사례들이 비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국공항에서는 오히려 태국인들의 한국여행을 거부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며 신여권에 해외여행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방콕
공항에서 부터 한국행 비행기 탑승자들은 출국거부사태 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몇년전에는 태국의 ITV 국영방송 국장이 한국을 관광차 방문했는데,
입국거절을 받고, 심한욕설까지 들으면서 다시 태국으로 돌아왔다는
큰뉴스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절대가지말라는 " 타이틀로
한국이미그레이션은 무엇을 보고 입출국 거절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으며, 한국입국 거절을 받은 태국인이 주태 한국대사관
을 폭파하겠다는 위협편지를 보낸적이 있었다는 뉴스도 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jeffsocute@hotmail.com
많은 일처리로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와 저의여자친구는 한국을 수차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가 공무원인 관계로 공무원신분으로 일떄문에
한국을 다녀오기도 하고 가끔은 일반태국인 여권으로 같이 한국을 여행
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저의여자친구의 친오빠는 인터넷으로 알고지내던 한국인
여성을 알게되었고, 한국인 여성을 만나기위해 저를비롯해서 제여자친구
그리고 친오빠와 함께 한국여행을 결심했고 한국여행 겸 오빠와 인터넷으
알고지내던 한국인여성을 만나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에 몸을싫었고
4일동안의 한국 여행일정을 마치고 다시 무사히 태국으로 돌아왔죠.
그리고 약 두달이 흘렀을무렵 제여자친구가 한국방문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싫었습니다.
그런데 " 수차례 한국방문을 해왔던 여자친구가 한국입국거절을 받고
인천공항에서 10시간이상을 기다린후에 방콕으로 다시 귀국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말로는 10시간동은 아무것도 먹지못하고 대기만 하고있다가
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탑승자들은 아시아나 항공의 배려로 가벼운 식음료를
제공해주긴했지만 대한항공 탑승자들은 10시간동안 물한모금 주지않고
언어소통이 잘 지않은 동남아시아인들을 인터뷰실에 그냥 배치한채
항공기 좌석승인만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심한욕설까지 퍼붙는 사례들도 있었고 인격모독같은 행위를
일삼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저의 애인은 저와 5년을 함께 살아온
턱에 한국어에 능통하지는 않지만 한국말을 잘이해하고 해석하는 사람
이였습니다.
태국으로 다시 돌아온 그녀의말은 그녀의 오빠가 2개월전 한국으로 입국
해서 3개월이상이 체류가 되었구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한국에 있다며
그녀의 입국거절은 그러했습니다. 너무나 억울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오빠가 함께 여행동반을 한것도 아니며 그녀의 오빠가
한국에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엇는데,! 한국을 수차례 다녀온 그녀에겐
너무나 억울한일이 아닐수없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설령 걱정하는 것도
그녀의 오빠가 불법체류자 신분이라면 나중에 오빠에게 문제가 생겨서
한국을 방문해야 한다면 직계가족들은 모두 한국입국거절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 답이 나오는데, 어떻게 된거죠? 그리고 한국의 출입국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요?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건 아닌지. 또는 그날 그날
이민국 직원들의 기분에 따라 출입국이 달라지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얼마전에도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 저의친구가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한국여행을 갔다 입국거절을 받고 다시 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유는! 제친구의 경우 아무문제없이 " 입국을 했지만 친구의 친구가
한국을 처음방문하는 사람이고 영어를 수월하게 하지만, 외모에서 입국
거절을 시켰는지! 인터뷰실에서 1시간이상 인터뷰를 한후에, 먼저 입국
스템프를 받은친구가 인터뷰실로 와서, 친구가 입국하지 못하면 저도 한국
두번다시 안오겠다고 하니, 이민국직원이 두명다 블랙리스트 도장을 뒷며
에 찍고는 둘다 입국거절을 당한상태로 태국으로 들어올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입국심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건가요? 무비자 체류
3개월이라고 허용해놓고서는 무조건, 입국거절이라.. .... 비행기값들만
날리라는 예기인가요? 휴! 정말 너무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입국거절을 받았다면 두번다시 한국입국을 할수없는건가요?
궁굼합니다.
------------------------------------------------------------------------------
동남아시아인들에게는 비행기값 조차도 몇달치 월급을 주어야 구입할수
있는수준이며 " 일반한국패키지투어 구룹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하더라도
많은 태국인들이 한국땅을 밞아보지도 못한채 태국으로 다시 돌아오곤
하는사례들이 비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태국공항에서는 오히려 태국인들의 한국여행을 거부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며 신여권에 해외여행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방콕
공항에서 부터 한국행 비행기 탑승자들은 출국거부사태 까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몇년전에는 태국의 ITV 국영방송 국장이 한국을 관광차 방문했는데,
입국거절을 받고, 심한욕설까지 들으면서 다시 태국으로 돌아왔다는
큰뉴스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절대가지말라는 " 타이틀로
한국이미그레이션은 무엇을 보고 입출국 거절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으며, 한국입국 거절을 받은 태국인이 주태 한국대사관
을 폭파하겠다는 위협편지를 보낸적이 있었다는 뉴스도 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jeffsocute@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