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철수를 했지만, 예전에 라용의 삼성중공업 지사에서 일을 잠깐 한 적이 있는데.. tip 와 마카(?)라고 불렀는데.. 삼성중공업에서 플랜트사업을 했던 곳입니다.그 곳은 공업단지처럼 매우 분주한 곳 입니다. 방콕에서 약 2시간 정도 걸리고, 물가는 방콕보다 쌉니다. 오키도(?)호텔에 사람들이 많이 투숙을 합니다. 오키도 보다 약간 싼 호텔이 바로 옆에 있는데 라용(?)호텔 일 겁니다. 1일 700바트(?)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차량이 없으면 움직이기 힘든 곳입니다. 어떤 사업인지 모르지만 연고가 있으시면 생활하시기 불편함이 없을 것 입니다. 외국인이 사는 동네는 따로 있습니다. 예전 일이라서 기억에 많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