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 대한 태국인의 시각
저는 지난 3월 4일 부터 31일까지 약 4주간 태국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그것도
부모님을 모시고 갔다 왔습니다. 참으로 태국이란 나라 물가도 싸고 좋더군요.
말로만 듣던 태국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저희는 한달동안
총경비 약 200만원정도로 매일 마싸지 받고 부페식사하고 투어하고 하여튼 준
비를 열심히 태사랑으로 하고 무장한 상태로 태국에 입국했기 때문에 별 어려
움없이 환상적으로 또한 바가지 쓰지 않고 잘 여행을 끝마쳤습니다. 넘 좋습니
다 태국..... 그러나 한가지 제가 느낀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은 어
떤분은 제 의견에 동의 하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 저는 참으로 불쾌한 경
험을 태국에서 많이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네들은 저희를 좀 무시
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잘된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편의점에서 숙소
에서 옷가게에서 선물가게에서 그리고 이민국에서 또한 음식점에서 그네들이
보여준 태도는 정말 서비스정신은 둘째치고 ... 너무 무뚝뚝하고 친절하지 못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내가 의사소통이 잘안되는 사람도 아니고
저 또한 한국에서 아이들 영어 가리키는 일도 했고 회화도 어느정도는 되는
터라 의사소통상 문제가 있던것도 아닌데... 그들의 인상은 항상 뭔가 화가난
듯한 표정 ... 그리고 귀찮다는 표정, 뭐 하여튼 기분 아주 드러운 경우를 많이
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것을 다 말씀드리기가 모하지만 여행지를 옮길때
마다 꼭 한두건의 잦은 다툼이 생길정도로 불친절하더라구요... 태국이 저희
를 무시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개네들 국민성이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한걸까요? 하여튼 넘 불친절하고 잘못하면 맞겠더라구요... 누가 속 시원
히 예기좀 해주세요... 여행하면서 느꼈던 불쾌감 정말 지울수가 없네요...
부모님을 모시고 갔다 왔습니다. 참으로 태국이란 나라 물가도 싸고 좋더군요.
말로만 듣던 태국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저희는 한달동안
총경비 약 200만원정도로 매일 마싸지 받고 부페식사하고 투어하고 하여튼 준
비를 열심히 태사랑으로 하고 무장한 상태로 태국에 입국했기 때문에 별 어려
움없이 환상적으로 또한 바가지 쓰지 않고 잘 여행을 끝마쳤습니다. 넘 좋습니
다 태국..... 그러나 한가지 제가 느낀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은 어
떤분은 제 의견에 동의 하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 저는 참으로 불쾌한 경
험을 태국에서 많이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그네들은 저희를 좀 무시
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잘된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편의점에서 숙소
에서 옷가게에서 선물가게에서 그리고 이민국에서 또한 음식점에서 그네들이
보여준 태도는 정말 서비스정신은 둘째치고 ... 너무 무뚝뚝하고 친절하지 못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내가 의사소통이 잘안되는 사람도 아니고
저 또한 한국에서 아이들 영어 가리키는 일도 했고 회화도 어느정도는 되는
터라 의사소통상 문제가 있던것도 아닌데... 그들의 인상은 항상 뭔가 화가난
듯한 표정 ... 그리고 귀찮다는 표정, 뭐 하여튼 기분 아주 드러운 경우를 많이
당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그것을 다 말씀드리기가 모하지만 여행지를 옮길때
마다 꼭 한두건의 잦은 다툼이 생길정도로 불친절하더라구요... 태국이 저희
를 무시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개네들 국민성이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한걸까요? 하여튼 넘 불친절하고 잘못하면 맞겠더라구요... 누가 속 시원
히 예기좀 해주세요... 여행하면서 느꼈던 불쾌감 정말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