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전반, 웹전반 전문가입니다.
영어 중간 수준이구요. 태국어는 예전에 태국친구에게 배웠던 단어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웹마스터(AMP, 웹디자인, 각종 오피스)가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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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 dizzytim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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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때 태국에서 웹디자인일을 하며 일년여 지냈었습니다.
근무지는 스쿰빗 소이 8 이었구요. 숙소는 팻부리 소이 31 방콕팔레스호텔 옆 이었습니다.
거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었는데요. 그래도 굶지 않고(?) 심심치 않게(?) 잘 살았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2006년 4월 현재)은 한국 인천공항에 근무중입니다.
컴퓨터 인터넷 이외 할 줄 아는 것은 전기(전기기능사 자격증 소지)쪽 시설관리를 4년여 하였습니다.

따뜻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평생 살 생각하고 글 올리는 것이오니 단기간(12개월 이하) 필요하신분은
죄송하지만 연락하지 말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촉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