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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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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영어 통역 및 구직 희망합니다.

무삥이 13 598

안녕하세요.

방콕 및 파타야 지역 일일 통역 해드립니다. 

현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녔으며, 14년 거주하였구요. 올해 나이는 31살 입니다. 

현재 퇴사 후에 일자리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건설,인테리어,각종시장조사,생산과 관련된 통역 업무 경력이 있습니다.

 

영/태-한 통역 방콕,촌부리 지역 기준으로 일 100불 희망합니다~

 

참고로 제조업과 여행사 경력이며, 커리어를 잊고자 동종업으로 구직도 희망중입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095-349-3447  송호

 

13 Comments
무삥이 2016.04.18 19:34  
안녕하세요. 먼저 통역일비는 제가 희망하는 구직과 상관없는 금액입니다.

현재 통역비 시세보다 낮게 책정하여 올린금액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두산 2016.04.19 13:03  
통역 임금을 최저임금과 비교하다니......헐..
통역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말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이열리 2016.04.19 16:21  
샘오취리나 샘해밍턴이 비즈니스 통역이나 번역이 가능할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싸장뉨나뽜요우~를 구사하는 분들중에 한국어 잘하는분...어쩜 고급 한국어를 하시는분이 있을수 있겠지만..... 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이유가 비단 저렴해서 일까요?
저렴한건 중국도 저렴해요....아시아에서 영어 커리큘럼이 현재로써는 필리핀이 가장 좋기 때문이에요. 단지 저렴하다는 이유로 총기사고 빈번한 그곳으로 기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건 뭐 대사관 앞에 즐비한 통번역 공증 가격들이 왜이리 비싸냐는 듯한 얘긴데...혹시 고용하실건데 비싸서 개인적으로 이러시기에 위에 개인적이라 하신건가요? 참고로 6년전에 사무실에서 알바로 80불받고 실롬에서 번역 했거든요.
참고로 저 나티회원이에요. 여행사 낫티말구. 공증사
전혀 비싼 가격이 아니에요. 시세 자체를 모르시는 분께서 왜 현지인도 아닌데 외국인의 페이를 현지물가에 따지여 감나라 배나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에서 확성기들고 단체 관광객 30명만 끌고 8시간 대충대충 인솔해도 16만5천원이에요 세금포함.

근데 이게 비즈니스 통역이면...
통역을 하지 않더라도 사전정보수집비 나오게 되죠 25~30% 뭐에 대해서 얘기해야 되는지는 알아야 그자리에 기어나갈꺼 아니에요.
어떤 통역은 딱 한국인 아니면 안쓰는 통역 저리도 있어요. 사전정보 수집만 2주 4주 걸리는 통역이 있고... 기계설비 도면도 모르는데
그런애들이 뭘 설명을 하겠으며...아이구 대가리야...꼭 그런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그바닥 생리를 모르니까요.

이런게 한국어학과 나온들 동남아에서온 한국어 잘하는 사람이라고 되겠어요? 싼맛에 되겠냐구요..베타랑 한국사람도 경험 없으면 못해요... 진짜 잘 모르시는 분야면 끼어들질 마시길...
딸기맛환타 2016.04.19 17:15  
저도 글 보면서 왜 이렇게 통역 일비를 적게 책정하셨는지 그게 궁금해지던데요 한국에서 영어 통역해도 하루에 10만원은 넘어요 복잡한 내용 아니면 더 싸게 부르는 데도 많고요 중국어도 요즘에 하도 인력 공급이  많아져서 영어랑 비슷해졌고요 한국에서 태국어 통역 찾을때 보통 15만원 부릅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일하는데 100달러가 비싸다니요 구글번역처럼 통역해주고 그렇게 받는거면 도둑놈이겠지만 요청 받은 분야에 대해서 조사하고 원하는 내용대로 전달해주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글쓴분은 블로그 하나 열어서 여태까지 일하셨던 걸 포트폴리오처럼 만들어 놓으시는게 일하기 더 수월하실 듯해요
이열리 2016.04.20 13:34  
어제부터 덧글을 계속 읽으면서 김무성이 했던 발언이 혹시 법안으로 통과가 되었던 것인지..

비정상 회담을 보라는 얘긴지...?

아니면 사투리를 쓰면 베테랑이라는 얘긴지?

업계와는 하등에 관계기 없는 사람이 시세에 감나라 배나라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 하는 말인데 시세 자체를 모르는 와중에 비정상 회담까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자꾸 이상한 소리까지 하는게 좀 이상해서 물어보는데요...김무성 발언이 법안 발의 되서 넘어오신분이세요?

황치열이 뜨던 말던 통역과는 무슨 상관이며..
장위안이 모국에가서 어설픈 한국어로 의사사통 도운 것을 무슨 전문적인 통역 한것마냥 치부하는데 그게 본인 기준으로 통역으로 보이세요?
본인입으로 말한 학원강사보다 방송페이가 더 많나서 c&c페이 받으려고 그런게지..그리고 그게 사전 조사가 필요한 통역이던가요?
비교가 될성싶은 꺼리를 가져오세요..
제발에 짜빠지지 마시고..
제발 부탁인데 모르는 분야면 나서지 마세요.

다른분들은 다 저렴하다 말하거늘 기준도 없이 악으로 깡으로 비싸다 말할 이윤 없는거 같아요.
비싸면 안사면 그만이거에요. 벤츠를 비싸니까 안사듯이..
알마니 2016.04.18 17:17  
미국 최저임금이 하루 120불이니...
미국기준으로는 최저임금도 않되네요..
란샤오 2016.04.25 20:26  
왜 중국에서 만드는지 아시나요?

한국에서는 메이드인 차이나라면 불량에 질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전자기기나 신발 의류등이 중국에서 만들어지는 이유는

유럽 미국 등등에서 자국에서는 100개를 만들수 있는 가격으로 중국에서 300개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200개를 만들가격을 주고 200개를 생산한뒤 상위품질의 120개 정도만 회수합니다

자국에서 70개를 만들수 있는 돈으로 120개의 A급을 생산해낼수 있으니 중국 시장을 선호하는거지요

자국에서 70개를 만들면 불량등등으로 70개의 물량을 얻을수도 없고

하지만 한국은 중국에서 90개를 만들돈을 주고 100개를 만들어달라고 합니다 모든기업들이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저런 이유로 메이드인 차이나는 한국에서 안좋은 이미지가 있죠

외국에선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 한국이랑 취급이 다릅니다.
이열리 2016.04.18 19:49  
↑↑↑↑↑
악플들 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큐피터 2016.04.19 15:37  
태국에 근무 하는 한국인 최저 임금 태국 정부에서 책저 임금이 45,000바트입니다
하루 100$씩 주면서 고용하는 업체 극히 일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취업은 힘들듯 하네요  프리랜서로 통역일이나 기타 일을 하셔야 할듯
아뭏튼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주용현 2016.04.28 13:43  
싸우지마시고 글쓰신분 존중하는게.. 저분 구직글에 맞는 필요하신분도 잇을 테니까요~
자이디막 2016.05.03 12:32  
붉은전사님
내가보기엔 하루통역 3500밧이면 안비싸다고 생각하는데요?
글고 가격이 비쌈 안씀 되는거구요
한국어과 나온 태국인, 한국에 있는 태국인?
과연 님말처럼 구하기가 쉬울텐지요
그리고 영어강사 한달300벌기가 힘들다?
내가 아는사람 한달 500버는 사람은
어떻게 설명할거요?
무조건 자기 생각이 옳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다크블루333 2016.08.07 13:23  
예를  잘못드는건지는  모르지만 님 논리면 하루100달러 한달 3천 달러라는 건데
월급도 아니고 100달라 통역은  하루 알바라잔아여?100달러 알바가 급여처럼  매일 하는것도 아닌데..노가다 목수십장 반장 일당이 하루27만원 짜리도 있어여!그러면 그분들 한달 내내일하면 월급여 천만원.연봉 1억 2천이게요? 알바 하루 일당을 급여 받듯이  매일 하는게 아니잔아여!
풍년 2016.05.10 22:33  
주위에 천지가 영어 잘하는데 백수들이 우글합니다.....300벌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기업 대단합니다 박 터져라 공부해요...그래도 안됩니다 그게 현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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