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살기에 관해 지금까정 얘기하다 왔습니다. ^ ^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한 날입니다.
예전 학생때만 하더라도 그냥 미팅이나 소개팅 얘기 등 시시 껄렁한
얘기만 했드랬는데, 30대의 중반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니
나름대로 사는 얘기를 하게 되는군요. ^ ^;;;
마침 친구가 태국에 관한 얘기를 꺼내길래, 그동안 태사랑을 들락거리며
눈팅을 하며 모아둔, 내공을 모두 쏟아내었습니다. 헐헐...
증권회사에 다니는 친군데, 주식은 잘 안하고, 의외로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더라구요. 가진거 다 정리하면 약 7억정도 벌었다고 하더군요.
(으...부러워서 술기운이 화~악 오르더군요.)
한국에서 너무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서 3~5년 사이에 10~15억 정도만
딱 벌고 가진돈 다 바꿔서 태국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친구한테 설레발 칠때는 몰랐는데,(제가 10억 에서 15억만 있으면
태국에서 평생 일 안하고도 이자수익만 가지고도 자식교육 다 시킬수
있다고 했거던요... ㅠ ㅠ) 지금 술이 깨고 나니, 제가 잘못 가르쳐준게
아닐까 싶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 친구가 너무 진지한 구석만 있는 친구라서요.
정말로 태국현지에서 사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제가 맞게 가르쳐 준건지요??? 흑흑...
예전 학생때만 하더라도 그냥 미팅이나 소개팅 얘기 등 시시 껄렁한
얘기만 했드랬는데, 30대의 중반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니
나름대로 사는 얘기를 하게 되는군요. ^ ^;;;
마침 친구가 태국에 관한 얘기를 꺼내길래, 그동안 태사랑을 들락거리며
눈팅을 하며 모아둔, 내공을 모두 쏟아내었습니다. 헐헐...
증권회사에 다니는 친군데, 주식은 잘 안하고, 의외로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더라구요. 가진거 다 정리하면 약 7억정도 벌었다고 하더군요.
(으...부러워서 술기운이 화~악 오르더군요.)
한국에서 너무 바쁘고 치열하게 살아서 3~5년 사이에 10~15억 정도만
딱 벌고 가진돈 다 바꿔서 태국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친구한테 설레발 칠때는 몰랐는데,(제가 10억 에서 15억만 있으면
태국에서 평생 일 안하고도 이자수익만 가지고도 자식교육 다 시킬수
있다고 했거던요... ㅠ ㅠ) 지금 술이 깨고 나니, 제가 잘못 가르쳐준게
아닐까 싶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그 친구가 너무 진지한 구석만 있는 친구라서요.
정말로 태국현지에서 사시는 분들께 여쭙습니다.
제가 맞게 가르쳐 준건지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