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태국에서 살았으면...
안녕하세요. 저는 34살의 4살 아이를 둔 IBM H/W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
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점점 다가오는 미래의 불확실함에서 아직은 살
아갈 날이 많은 미래를 위해 태국에서 사업(장사)를 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10년 가까이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현지에서 디지탈인화점
과 스티커사진 사업을 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데... 혹시 경험이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호평,악평 다 좋으니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점점 다가오는 미래의 불확실함에서 아직은 살
아갈 날이 많은 미래를 위해 태국에서 사업(장사)를 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10년 가까이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현지에서 디지탈인화점
과 스티커사진 사업을 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데... 혹시 경험이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호평,악평 다 좋으니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