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태국에서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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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태국에서 살았으면...

다르체 5 526
안녕하세요. 저는 34살의 4살 아이를 둔 IBM H/W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

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점점 다가오는 미래의 불확실함에서 아직은 살

아갈 날이 많은 미래를 위해 태국에서 사업(장사)를 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10년 가까이 사진을 취미로 삼고 있어서, 현지에서 디지탈인화점

과 스티커사진 사업을 해 보는것은 어떨까 하는데... 혹시 경험이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호평,악평 다 좋으니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Comments
binju 2006.05.01 16:25  
  음...
스티커사진은....기계를 어디에다가 두ㅡ고 하셔야 할것 같은데.....로투스에 가보면....스티커사진기 많은데....
뚫기 힘들겠죠?

길가에 나두면 들고 갈것 같고.... 음......


디지탈인화점은 가게를 내야하고 사업자도 내야할거고..
초기비용이 좀 들어갈것 같네요...

지역마다 상권이 다 다르겠지만........

아직은 ......

다른분의 댓글을 기다려봅니다.
초록뱀 2006.05.02 15:03  
  제가 알기론 한국처럼 그렇게 다양한 스티커 사진기는 없는걸루 알고있읍니다. 한국은 무척다양하던데..그리고 아직도 태국은 인화점이 한국보다는 무척 열약하더군요..신기술로 하신다면 경쟁력이 있을듯..방콕뿐만아니라 다른 관광도시도 괜찮을듯 합니다..두리뭉실한 대답이지만..역시 직접오셔서 보고 느끼는것이 나을듯..합니다
커이학짜오 2006.05.02 19:00  
  제가 보기엔 신기술 필요없습니다.
까만애들도 하얗게 나오게 만드는 기술만 있다면 대박일겁니다..ㅎㅎㅎㅎ
근데 어디다해야 할지는 저도......
다르체 2006.05.03 00:45  
  많은 선배님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똥돼지보쌈 2006.05.03 22:39  
  한국의 스타샷같은 가게들 무지하게 많던데요....
저도 처음에 스타샷같은걸 해볼까 했는데....
워낙싸게 잘하던데요.....
까만애들도 하얗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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