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파타나칸 플로라빌에 사시는분?
혹시 그곳에 한국분 가정이 대략 얼마나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입구쪽에 마눌님 친구 오빠님께서...
타이 맛사지를 한다기에 잠깐 놀러갔다 왔는데....
배나오고 약간 대머리아저씬데....꽤 친절하시더군요....
플로라빌 콘도 좋더군요..... 가격이 얼마나 할려나...원배드룸정도면.....
꽤 비싸보이던데....
그곳 시큐리티 아저씨한테 레드불스 한병 사주고....
콘까올리 많냐고 물었더니.... 많다더군요....
까올리, 입뿐, 무슬림...막 이러면서요.......
지나가던 한국분들도 몇분계셔서 물어봤는데...대략 많은거 같던데....
그쪽 사시는분 있으시면....대략 만나서 저녁이나 함께 했음 좋겠네요....
입구쪽에 마눌님 친구 오빠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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