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사는건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송준용입니다.
정기적으로 일때문에 태국으로 출장을 갑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구요.
사실 사업에서 태국과 관련된 부분은 10% 도 안되지만,
휴식도 겸할겸, 가능성도 보이고, 앞으로 키워볼까 해서
태국에 정기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꼭 제가 하는일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사업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알고 지내는 것들이 도움이 될 때가 분명 있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만나는건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지만
고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좀 예외가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사업 하는 사람들은 단 한번을 만나더라도 나중에 서로 다시 얽힐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서로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7월 1일에 들어갑니다. 5일에 나오구요.
이번이 꼭 아니더라도, 다음 기회에라도 태국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고국 분들을 한번 꼭 만나고 싶습니다.
단순히 웃고 떠드는 이야기만 하고 아무런 소득이 없을지언정,
열심히 살아가는 현재의 삶에서 서로 만나는게 아주 나쁠것 같지는
않네요^^
혹시 그런 모임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을 주셔도 좋고, 방콕에 있을때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게시물에 답변으로 달아주셔도 좋구요.
이번에, 아니면 다음 기회에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011-9260-7957
jun5578@daum.net
정기적으로 일때문에 태국으로 출장을 갑니다.
개인사업을 하고 있구요.
사실 사업에서 태국과 관련된 부분은 10% 도 안되지만,
휴식도 겸할겸, 가능성도 보이고, 앞으로 키워볼까 해서
태국에 정기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꼭 제가 하는일에 도움이 된다기 보다는, 사업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과 알고 지내는 것들이 도움이 될 때가 분명 있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만나는건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지만
고국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좀 예외가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사업 하는 사람들은 단 한번을 만나더라도 나중에 서로 다시 얽힐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서로 알아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7월 1일에 들어갑니다. 5일에 나오구요.
이번이 꼭 아니더라도, 다음 기회에라도 태국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고국 분들을 한번 꼭 만나고 싶습니다.
단순히 웃고 떠드는 이야기만 하고 아무런 소득이 없을지언정,
열심히 살아가는 현재의 삶에서 서로 만나는게 아주 나쁠것 같지는
않네요^^
혹시 그런 모임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을 주셔도 좋고, 방콕에 있을때 전화를 주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게시물에 답변으로 달아주셔도 좋구요.
이번에, 아니면 다음 기회에 뵙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011-9260-7957
jun557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