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급 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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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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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급 병어

요하니 9 394
드디어 병어 철이 왔습니다.
파타야 앞바다 코파이 섬 주위에서 올린 병어들 중 한놈입니다.
손맛과 입맛을 즐겁게해 주었던 놈으로 회로 먹다 다 못먹어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다음에도 출조하면 공지하겠습니다.
9 Comments
2006.07.11 23:53  
  아 부러운 날들. 이번에 라용갔다오느라고 출석을 못햇네요. 연휴인데. 저만 일하는건 아니겟죠.

담에 기회가 되면 연락드리고 출조에 참석하도록 노력할께요.
포맨 2006.07.12 00:57  
  저게 병어라구요?....수산시장에 병어들은 죄다 치어군요...-_-
아스모렐 2006.07.12 02:31  
  컹....손맛 좋았겠네요...
요데야~ 2006.07.12 11:32  
  음. 저도 포맨님 의견에 동감~^^위에서 세번째 고기는 꼭 인면수 같네요~담에 같이 가고싶습니당~
해돋이76 2006.07.12 18:59  
  으얏....부럽다~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겠습니다.
근데...태국 사람들도 회먹어요??
일식집때문에 먹는건 같은데......
다음에 갈려면,, 누구한테 연락 해야되여~~~~??
요하니 2006.07.13 10:00  
  위에 출조공지 했습니다.
90%angel 2006.07.13 10:49  
  어이없는 공포의 물고기 였습니다. 좋은 경험을 주신 요하니님, 그리고 같이 동행하셔서 재밌게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90%angel 2006.07.13 11:14  
  아 참... 그리고 사진좀 메일로 넣어주심 안될까요?
촌놈정명화 2006.07.13 13:19  
  가고싶다... 요한님 내것 좀 남겨주세요.^^ 연락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사진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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