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시 태국사람에게 뒤통수 맞기..Part11.[남자??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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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시 태국사람에게 뒤통수 맞기..Part11.[남자??여자??]

바클리 27 1404
안녕하세요. 바클리입니다.

다들 좋은 시간들 보내고 계시는지요? 한국에서 태풍이 왔다고 하던데 별다른 피해없이 비켜갔으면 하네요.

지금은 오랜만에 피씨방에 와서 한두시간 필요한 자료도 찾고 이런저런 글들도 보고 있었습니다.

자... 오늘은 사업시 태국 사람에게 뒤통수 맞기..Part11.[남자??여자??]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11회를 맞이했네요.. 간단히 숫자에 관한 이야기로 워밍업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1이라는 숫자를 좋아하는 편인데 태국사람이 좋아하는 숫자는??

네.. 9 입니다. 보편적으로 9라는 숫자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는 럭키 7이라고들 흔희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사회 전반에 걸쳐 한국인이 좋아하는 숫자를 이용한 마케팅은 찾아보기가 힘든듯 합니다.

그런데 태국은??? [까르푸나 백화점등을 가보면 물건값이 9로 끝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에 대하여 이상하다고 느끼신적 없으셨는지요?]

정말 너무 광적으로 사업 마케팅에 좋아하는 숫자에[대중성] 관하여 사용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태국인들의 모습을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사업시 보편화된 상식을 가지고 마케팅을 하는 모습입니다.

대중화되어 있는 상식=판매 전략

판매 전략으로 대중화를 이용한다라는 뜻으로 해석해 볼 수 있는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새로운 상식, 문화 = 상당히 수용하기 힘든 태국내 모습입니다.

[다른 아시아권보다 태국이 한류화에 있어서 상당히 늦게 붐이 일어난것에 관하여 이상하다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지요?]

태국에서 사업을 시작하실 경우 태국내 대중화된 상식을 바탕으로 전략을 새우시는 것이 기본일듯 합니다.

워밍업이 좀 길어졌네요.

하는김에 그럼 태국인이 싫어하는 숫자???

이부분은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른 대답을 합니다. 그래도 보편적으로 이야기 하는 숫자는 홀수라고 말을 합니다. [9도 홀수인데?? ^^;]

1, 3 , . . . -> 이유인즉 짝이 맞지 않는다고 표현을 합니다.

다행이도 태국인이 싫어하는 숫자에 관하여서는 사업시 그리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될듯 하네요. ^^

대중성, 대중화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적어보도록 하구요.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시 태국사람에게 뒤통수 맞기..Part11..[남자???여자???]

남자인데 여자, 여자인데 남자. 흔희들 이야기 하는 까터이[남자인데 여자이길 바라는 사람]와 톰[여자인데 남자이길 바라는 사람]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업시 종업원으로 자주 만날수 있는데 그들의 생각을 살펴보고 사업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100%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00% 틀릴수도 있습니다. ***

저희들은 정말.... 정말... 많은 수의 까터이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너무 궁금하지 않습니까?? 왜이리도 많은 수의 까터이들이 있는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다니는 그들.. 너무 궁금합니다...

까터이들이 왜이리 많은지 흔희들 과거 전쟁등의 이유를 들곤 하는데...

지금 이글에서는 예전에 어떻게 시작해서 그리도 많아졌는지를 적는것은 아니고 지금 그들이 가진 생각과 행동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 태국 사회 인식이 까터이들을 인정한다??  ***

-> 사회 전반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볼수 있는 그들을 볼수 있기에 자연스럽게 사회에서 그들을 인정한다라고 한국분들은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그들의 슬픈 뒷모습을 살펴보면... 왜 그렇게 생각을 하는지? 왜 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보실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국사회인식은 그들을 인정안하는 모습을 여러부분에서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예1) 뮤직 비디오

-> 아들이 립스틱을 바르고 화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어머니가 그 모습을 보고 때립니다.. ㅠㅠ..
(흔희들 생각에 아버지는 때리고 어머니는 말리고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결국 집밖으로 내칩니다.. 물론 슬픈 트로트풍의 노래가 나옵니다. 도심에서 유흥업소등을 돌아다니며 혼자 고생을 하며 돈을 법니다. 일을 잘못해서 조폭 같은 사람들에게 또 맞습니다..ㅠㅠ..

결국 집에 울면서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갑니다. 아버지, 어머니, 까터이 함께 껴안고 대성통곡을 한번 하고 집으로 받아드립니다..

이러면서 해피엔딩으로 노래는 마무리 됩니다.


예2) 뒤에서 까터이를 보고 숙덕거리고 낄낄 거립니다.

-> 태국사람들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뒤에서 상당히 많이 놀림거리로 대화를 합니다. [성인인 경우 다행이지 중,고등학생의 경우 상당히 크게 왕따를 당할듯 합니다.]


예3) TV 오락 프로그램

-> 거의 몸으로 웃끼는 태국 오락프로그램의 경우 상당히 많은 분량이 까터이 복장을 한 남자의 모습니다.
일반 남자가 여자처럼 복장을 한 것 자체만으로도 깔깔거리며 웃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예들도 있겠지만 몇가지 예만 보아도 사회는 그들을 인정안하는듯 합니다. 더욱 심하게 이야기한다면 사회는 그들을 이용해 우스개거리도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야기 할수 도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은 이렇게 환경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까터이들은 자신들이 자신들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남자 <-> 여자  ,  하늘 <-> 땅  ,  낮 <-> 밤


솔직히 세상의 이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그들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여자라고 인정을 한다는 점입니다.

특히나 까터이들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여자보다 더 어색할 정도로 자기가 여자라고 일부러 표현하면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보신적인 있으실겁니다.
물론 다른 행동도 마찬가지이구요.

사회적인 인식도 그렇고.. 세상의 이치에 어긋나는 모습이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여자라 인정하고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다닙니다.


네... 저희는 수다쟁이,오바쟁이편에서 자기 보호를 하는 태국인들의 생활을 보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까터이들은


[[[ 자기보호 생각을 기준으로 봤을때 자신은 원래 잘못 태어나서 지금 자기 자신은 잘못되어진 세상이치에 맞게 올바른 행동을 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 100% 주관적인 글입니다. 100% 틀릴수도 있습니다. 항상 참고만.. 참고만.. ***


참 과감한 결정입니다... 또한 자기 주관이 너무나도 확실합니다. [자신이 여자라는 부분에 관하여]

또한 원래 잘 못 태어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충분한 사회 분위기 입니다. [불교 관련 윤회설 내용입니다.]


글이 자꾸 길게 갈수도 있으니 여기서 글의 주제에 맞게 사업시 대처하는 방안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 전반에서 그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은행원, 학생, 식당종업원, 유흥업소[유흥업소가 가장 많을듯 합니다. 자신의 세상이치를 맞게 하려면 수술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돈을 좀더 많이 벌수 있는 유흥업소로 가는것은 당연한 일인듯 합니다. 그들에게 일의 중요성보다는 여자가 되기 위한 점, 그리고 여자로 계속 유지하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할듯 합니다. ]

심지어 TV 연예인까지 있습니다. [상당히 유명한 분입니다. 나이가 좀 있는 사회자..]

이정도로 사회 각층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니 태국에서 사업을 하실 경우 한두번쯤은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듯 합니다.

그들을 사업시 대할경우 [나의 종업원으로 들어올 경우도 포함됩니다.] 그들을 자연스럽게 여자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항상 중요시 할점은 약간의 오바를 하고 여자로 대할경우 그들이 상대방을 남자로 받아들일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여자라고 인정받았다고 느낄때는 언제일까요?

남자 친구가 생길경우 일듯 합니다. ^^

-> 그들이 항상 남자만 보면 유별나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까터이들이 많지만 솔직히 사업시 연관이 되는 경우는 미리 피하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일듯 합니다.

저 역시 전에 가게를 했을때 그들을 종업원으로 두지 않았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그들의 생각을 잘 파악해서 대처하셔야 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면 살짝 비껴 가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유인즉 인간 본연의 모습을 너무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일보다도 자신의 성별을 인정받기 위해 꾸준히 애인을 찾는 모습이 너무 강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까터이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봤구요.

톰[여자인데 남자..]의 경우.. 솔직히 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잘 못느껴서 그렇지..

약간 펑퍼짐한 셔츠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

또한 여자친구 손을 계속 잡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주의깊게 살펴보세요.. ^^

톰의 경우도 위에 적은 까터이 내용과 동일하구요. 좀 더 다른점이 있다면...

정말 바람둥이입니다... 오며가며 봤던 톰의 경우 애인이 없는경우가 없었구요.

전에 톰인지 모르고 일을 시켰봤는데.. 까터이보다 더 심하게 여자를 찾습니다..

이해는 가지만 까터이, 톰 둘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과감히 까터이 선택..  -> 이정도로의 느낌입니다.


*** 한국분들은 태국에서 외국인입니다. 저희 문화와 많이 틀린 성별 문제.. 상당히 어려운 문화 차이입니다. 어려운 문화차이.. 살짝 비켜가실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지시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태국을 보실수 있을듯 합니다. ***

다음번 글은 사업시 태국사람에게 뒤통수 맞기..Part12.. [무제]

-> 댓글에 원하시는 주제를 적어주시면 ^^;[댓글 유도 아님다..] 그에 따른 내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주제가 없다면 [짜이디~~]에 관하여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짜이 디" 라 함은 마음이 좋다는 표현입니다. 태국 사람과 대화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수 있는 단어 "자이디".. 그 숨겨진 비밀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00% 주관적인 글입니다. 100% 틀릴수도 있습니다. 항상 참고만.. 참고만.. ***

*** 모든 한국분들이 성공하시는 그날까지.. 화이팅!!! ***

*** 재미있게 보셨다면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 ***

감사합니다. 바클리 입니다.
27 Comments
fly_dubai 2006.07.11 01:59  
  그 꺼터이 사회자분,클레오파트라 머리하고,얼굴 사긱형이신분 아닌가요?태국에서 엄청 유명한 메이컵 아티스트래요.상류층들은  결혼식때 그 분에게 주로 신부화장받는다고 들었어요.첨엔 별로였는데,아메리칸 아이돌 비슷한 프로그램에서 어떤 여자애랑 그 분이랑 포옹을 하는데,진신으로 축하해주는  표정을 보고,그분 팬이 됐어요.
초류향 2006.07.11 02:17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서 까터이가 여자들한테 화장하는법을 가르켜 주구 있더라구여..^^
그러구 톰은여 손을 꼭잡구 있으면서 하나 더 하는게 mp3 들으면서 한짝씩 가치 듣더군여...보기만 해두 더워서 디지는줄 아라서요...--;;
초류향 2006.07.11 02:17  
  항상 잘보구 지나 가구 있습니다...^^
아스모렐 2006.07.11 03:13  
  오늘도 쉬지않고 단숨에 읽었네요.
읽는 사람이야 단숨에 가지만 치시느라 고생하신 바클리님께 감사하다는 한마디만 전합니다.
석양 2006.07.11 03:31  
  까떠이들의 눈빛 무척 부담스럽습니다.
"자신의 성별을 인정받기 위해 꾸준히 애인을 찾는 모습"
-> 이글 보니 궁금점이 확 풀려버렸습니다. ^^ 그래서 그랬군요!
바클리 2006.07.11 04:19  
  네. 저도 그분의 이름을 알고 싶은데.. ^^ 사각형 맞습니다. 외모는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닌데 상당히 유명한..
한번 꼭 만나서 이야기 하고픈 그런 느낌...
저번에 우연히 지상철에서 만났었는데.. 쩝..인사좀 할걸 그랬어요.. 다른 태국사람들 그냥 멀뚱히 처다보고 있길래... 저도 그냥 멀뚱히.. ㅠㅠ
이 기회에 좀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석하 2006.07.11 05:54  
  항상 좋은정보 감사히 잘보구 갑니다.....
angra 2006.07.11 14:22  
  태국에 살지는 않지만,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이런 모습들이 있구나하고 새삼 느낍니다.

바클리 님의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굳이 사업에 관련된 일이 아니더라두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됩니다.

^^
Luna 2006.07.11 15:21  
  저두요.. 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서 참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bang 2006.07.11 18:17  
  토요일 11시경에 하는 타이진(중국계) 코메디 드라마에도 꺼터이가 나오죠 나이가 40대정도 되게 보이던데요

바클리님 제가 주제를 하나 제안하고 싶습니다. 저두 글을 적을수 있지만 글빨이 없어서여

주제는 " 태국인들은 왜 개 고양이를 좋아할까 특히 개 "
방콕은 인도가 많아 별로 개신경이 안쓰이지만 지방에 가면 인도가 잘 발달되 있지 않습니다. 걸어가다 개 때문에 길가기가 어지간히 힘듭니다. 덩치가 사자만한 개도 엄청많은데가 풀어놔서 잘못하다간 물릴수도 있습니다.
특히 밤에 위험한게 개때문이죠
방콕에도 큰 대로변은 상관없지만 골목길에 개가 엄청많죠  개 때문에 길걸어가기 넘 힘든 태국입니다.
바클리님 개에 대해 부탁합니다.
2006.07.11 21:23  
  잘읽었습니다.
전에 만나서 한얘기도 있군요...
항상 감사요..ㅎㅎㅎ
폼츠껭크랍 2006.07.11 22:25  
  까터이..주로 알카자나 유흥업소에 일하는 여자보다 더이쁜 여자로 생각들하지만 ....그러지 못한 외모의 까터이들이 더 많죠....글쓰느라 정말 수고하셨구요...회원끼리 좀 걷어서 원고료라도 보내드려야 하는거 아니지 모르겠네요^^ 맥주로 때워두 될까요?
인천남자 2006.07.12 01:54  
  그럼 한국 여성분들 친구와 손잡는데 태국사람이보면 오해할수 있겠네영 ^^;
노댄스 2006.07.12 10:4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팍치겉저리 2006.07.12 12:14  
  너무 재밌고 유익한 글이네요,,감솨~^^
대망 2006.07.12 23:58  
  언제나 잼나는 글 ^^  궁금 한게 많은데....
당분간 즐겁고 유익하게 읽을께요  고맙구요
건강 하세요
참 글구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비지니스 부분이라 어떨지 ...곤란 하면 그냥 넘어가고요 괜찮으시다면 물어 볼려고요...
태국에서 리조트 사업을 할려면 세금은 얼마나 되는지..
법인을 만들면 인센티브가 있는지.. 분양과 임대시에는 세금이 얼마나 되는지... 부탁드려도 되는지 .....^^*
바클리 2006.07.13 22:26  
  안녕하세요. 대망님. 저 솔직히 잘 몰라요. ^^;
리조트 사업이라면 어느정도 규모가 있을듯 합니다.
특히나 세금이라하면.. 아이고.. 머리아픔..
일단 법인 이름으로 부동산 구입은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 분이 구입을 하셨어요.. 서류도 봤구요..
그런데 외국사람 법인이기 때문에 51%는 태국인 명의로 들어가게 되자나요.. 일반적인 가게를 하거나 회사를 할때에는 자기 부동산이 없으니까 그리 크게 문제될 일이 없는데 법인 명의로 부동산을 구입하게 된다면 누구에게 지분 몇% 이것이 가장 먼저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이부분을 확인해보셨겠지만 법인을 만들때 함께 하는 다른 태국명의에 관한 부분.. 꼭 확인하셔야 하구요. 세금 문제는 상당히 복잡할수도 있으니..
이곳에 변호사 한명 선임하시여 문의 받으시구요. 모든 서류에 관한 내용을 한번더 확인할 수 있는 방편도 마련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예를 들면 서류 영문화 -> 한국 변호사에게 문의. 이러한 방식이요..
사업이기 때문에 돈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 태사랑에서 글로서 받는 정보는 조금 부족할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시구요. 꼭 다시한번 전문가를 통해, 담당자를 통해 확인하시는 습관 가져주세요~~~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꼭 성공하세요~
대망 2006.07.14 01:15  
  그렇군요 ^^ 고마워요
이담에 꼭 초대 할께요
바클리님은 당연히 무료!! ㅋㅋㅋ 정말임다
태국살고싶지만겁나 2006.07.14 17:51  
  리조트 사업을 저도 하고 싶은데요..

그리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세금 등등...

일단 태국어와 태국을 먼저 알아야 할듯 합니다.
태국살고싶지만겁나 2006.07.14 17:53  
  참.. 바클리님.
님 글이 길어져도 약간 길을 잃어도..

읽으시는 분들은 전혀 개의치 않을것 같습니다.

괜히 테클 거는 분들은 바클리님 글을 안보시면 될테구요.

개인적으로 바클리님 편하게 글 쓰셨으면 합니다.

추석에 방콕 가는 되면 기회되면 술한잔 사겠습니다. *^^*
나비 2006.07.14 19:55  
  저도 개 이야기요....그담 귀신.........ㅡ,.ㅡ
스팀이 2006.07.14 23:30  
  바선생님의  글은  교과서 입니다
저 또한  얼마전  그경우를 당하여  특히나  공감이 가며
20여일이  지나서야  그가












































가더이인줄 알았으니
스팀이 2006.07.14 23:36  
  죄송함니다  이것이 저의 한계입니다
바선생의 글을모아 단행본  출간에
제가 일조를 약속드리며
글이 너무 아까워  그냥 못있고
곧  단행본 추진위원회 소모임 결성을 할것임
궁금하네요 2006.07.16 10:35  
  와...정말로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저역시 태국사회에서 어느정도는 인정받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녹차향기 2006.07.16 18:17  
  잘 읽었습니다~ ^^
대망 2006.07.19 04:15  
  그동안 사업 준비 관계로 ?? 요령소리 나도록 쫒아 다니다 이제서야 클릭 했슴다 ㅠㅠㅠ
한국에서의 준비는 그럭저럭 끝나가는데.....
태국쪽에서의 무제중 가장 큰 문제가 역시나 현지인의
51%의 문제가 가장 큰 난제 인것 같슴다 ㅠㅠ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면 ..하구요
님들 !  도와 주실거죠? 믿어 의심치 않겠슴다.
사왓디 캅캅캅!!!
강태풍 2006.11.03 22:50  
  정말 태국사회 깊숙한곳까지 알게되군요
좋을글 게속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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