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진학을 하게되면...
등록금 내고, 오리엔테이션, 반배정, 반장선거, 서먹한
친구들 파악, 화장실 위치파악... 일련의 과정 없이는
힘듭니다. 전반적인 것들을 알아야 적응하고 활용하죠.
남들이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문과를 갈지 이과를 갈지는 전적으로 자기 몫...
몸소 부딧쳐서 찾아내야 하는게 가장 기본적이 숙제고
열공해서 시험봐야 비로서 점수를 알 수 있죠...
서두르시지 말고, 우선은 '내학교' 부터 차곡차곡 파악
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은 그 다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