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직원 다루는 방법 ...(조리퐁 님 의 글)
안녕하세요 ..
제 글은 아니고요 , 너무 좋은글 같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올리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태국 직원 다루는 방법 @@
태국에서 가죽소파공장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났다.
한국에서 가구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저임금의 태국노동력을 활용하여
세계최고의 가죽소파회사를 만들어 보겠다고 태국에 왔다.
태국에 대한 첫인상은 누구나 그러하듯
태국사람들이 고분고분하고 착하고
일잘할것같은 확신을 가지게된다.
본론부터 말하면
한국인이 태국에와서
공장을 차리거나 사업체를차려서
일을시작하여
100 명중 98명은 5년이내에 망해서 한국으로 돌아간다.
난태국에서 다행히 10년쩨 사업을 하고있고
2개의 법인을 운영하고있다.
이제 갓태국에 진출하고자하는
많은기업인들이 태국에서 큰성공을 꿈꾸며
없는돈 있는돈 다 모아서 태국으로 오고있다
다음의 가자태국으로 카페는
바로 이런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진거다.
어떻게 사업을 해야 성공할수있는지
세금은 어찌해야하는지
직원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급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장이든 사무실이든
직원의 많고 적음을 떠나
태국에서의 사업은 정확한 공식이있다.
태국에서사업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태국직원관리다
태국의 직원들은 대졸자의 초봉이 200 불수준에 수당이 붙는다
문제는 직원이 한직장에서 1년이상 일하는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이 문제다
그러기에 노하우가 쌓이지 않는다.
직장에서 늘 신입직원만 거느리고서야
경쟁사를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태국인들은 비밀을 지킬줄을 모른다.
회사일도 자기가족과 친구들에게 모조리이야기한다
전화기를들고 하루종일 콩야팥이야 이야기한다.
결국 태국인들에게 알아서하라고 맡기는순간
그회사의 모든기밀은 경쟁사로 넘어간다.
어떻게해야
태국에서 크던적던 사업에서 성공할수있을까!~
그 핵심은 오너의 마인드에있다
태국에는 골프문화가 한국의 테니스문화처럼 흔하다
가이드도골프치고 식당종업원도 골프치고 운전기사도
실업자도 무조건 골프치고노는나라다.
한국에서 콜프치면 상류층(?)
난 골프좋아하는사람치고
이곳에서 망하지 않는사람 본기억이없다
태국직원들에게 회사일맡기고 골프장에가있는 사장님은
곧한국으로 도망갈준비를해야한다
왜냐하면 태국에서는 태국직원들이
알아서할것이라는 기대를해서는
그게 실수이기때문이다.
어떻게
태국직원들을 관리해야할까?
간단하다.
태국인에게는 복잡한일을 맡기지 말라
여러가지일을 맡기지말고 그날 할수있는일만 맡겨라
어떤일을 시키면 반드시 샘플을 만들어주어
비교하면서 일하게하라
태국인들은 카피하는데는 대단한 솜씨가있다
창조력을 기대해서는 않된다
피카소의 그림을 원한다면
태국인에게 부탁하면된다.
태국인들은 자존심이 엄청세다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무조건 변명으로 자기합리화를 한다.
약속시간이 늣었다고 화를내면 큰일난다.
차가 많이 밀렸나보지!~
라고만 말해야한다
태국인은 절대 서두르는일이 없다
오늘다못했다고 밤잠설치며 끝내는 한국인이 그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태국인들은 공식적인자리에서 절대로 꾸중해서는 않된다.
오늘꾸중들었다고 오늘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다
그들은 월급날까지 기다린다
자신이 그만둔다는말을 절대하지않는다.
업무를후임자에게 인수인계시켜주는일은 거의없다
세무소나 경찰들을제외하고는말이다
태국인들을 오레오레 한직장에 머물수있게하는
기업은 망하지않는다
그 비밀은 월급도 아니다
휴무도 아니다.
바로 칭찬이다
난 칭찬을 밥먹듯이한다.
너 너무 훌륭하다!~
아니 이건 내가 상상도 못했던일이야!~
대단하구나!~
몸이 않좋다더니 어떻게 회사에 나왔니!~
넌회사의 기둥이야!~
.........
..........
태국인들을 오레오레 거느리고 사업하려면
절대화를내서도 않된다
무조건 웃어야한다
사장은 부처님처럼 온화하고 인자해야한다
절대직원들을 꾸중해서는 않된다.
그레야 노하우가 생기고 그힘으로 회사를 지킬수가있다.
해외에서 사업하려면 아이탬보다 더중요한것이 사람을 아는일이다
어느나라든 그나라사람들의 특성을 이해애야한다
수많은 해외투자기업들이 5년을 버티기가 힘들다.
그건 오너의 자만심이 원인이다.
오너는 직원의 대표일뿐 절대 아무것도아니다
골프나치고 접대를핑계로 가라오케나 들락거리는 회사대표!~
난 꼭한마디한다.
직원관리잘하세요!~
그건 당신관리잘하라는이야기의 다른표현이다.
태국에서 우리회사는
56개나라에 가죽소파를수출했다
지난주에는 파타야 수쿰빗대로에있는 4층단독빌딩에
수출쇼룸을 오픈했다.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바이어들이
스테파노조가 한국인이라는걸 알고 놀란다.
한국인이 어떻게 태국에서 최고의 회사가될수있었는지
그게 궁금한가보다
태국왕실에도 우리들이 만든가죽소파가 들어가있다
푸미폰국왕의 첫번쩨공주님도 스테파노조소파를 아끼신다.
그비결이 무엇일까!~
바로 태국인을 사랑하는것이다
태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태국인을 존중하고 태국인을 이해하고 태국인을 사랑해야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사업성공의 비결이다
제 글은 아니고요 , 너무 좋은글 같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올리니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태국 직원 다루는 방법 @@
태국에서 가죽소파공장을 경영한지 10년이 지났다.
한국에서 가구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저임금의 태국노동력을 활용하여
세계최고의 가죽소파회사를 만들어 보겠다고 태국에 왔다.
태국에 대한 첫인상은 누구나 그러하듯
태국사람들이 고분고분하고 착하고
일잘할것같은 확신을 가지게된다.
본론부터 말하면
한국인이 태국에와서
공장을 차리거나 사업체를차려서
일을시작하여
100 명중 98명은 5년이내에 망해서 한국으로 돌아간다.
난태국에서 다행히 10년쩨 사업을 하고있고
2개의 법인을 운영하고있다.
이제 갓태국에 진출하고자하는
많은기업인들이 태국에서 큰성공을 꿈꾸며
없는돈 있는돈 다 모아서 태국으로 오고있다
다음의 가자태국으로 카페는
바로 이런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진거다.
어떻게 사업을 해야 성공할수있는지
세금은 어찌해야하는지
직원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급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공장이든 사무실이든
직원의 많고 적음을 떠나
태국에서의 사업은 정확한 공식이있다.
태국에서사업을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태국직원관리다
태국의 직원들은 대졸자의 초봉이 200 불수준에 수당이 붙는다
문제는 직원이 한직장에서 1년이상 일하는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이 문제다
그러기에 노하우가 쌓이지 않는다.
직장에서 늘 신입직원만 거느리고서야
경쟁사를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
태국인들은 비밀을 지킬줄을 모른다.
회사일도 자기가족과 친구들에게 모조리이야기한다
전화기를들고 하루종일 콩야팥이야 이야기한다.
결국 태국인들에게 알아서하라고 맡기는순간
그회사의 모든기밀은 경쟁사로 넘어간다.
어떻게해야
태국에서 크던적던 사업에서 성공할수있을까!~
그 핵심은 오너의 마인드에있다
태국에는 골프문화가 한국의 테니스문화처럼 흔하다
가이드도골프치고 식당종업원도 골프치고 운전기사도
실업자도 무조건 골프치고노는나라다.
한국에서 콜프치면 상류층(?)
난 골프좋아하는사람치고
이곳에서 망하지 않는사람 본기억이없다
태국직원들에게 회사일맡기고 골프장에가있는 사장님은
곧한국으로 도망갈준비를해야한다
왜냐하면 태국에서는 태국직원들이
알아서할것이라는 기대를해서는
그게 실수이기때문이다.
어떻게
태국직원들을 관리해야할까?
간단하다.
태국인에게는 복잡한일을 맡기지 말라
여러가지일을 맡기지말고 그날 할수있는일만 맡겨라
어떤일을 시키면 반드시 샘플을 만들어주어
비교하면서 일하게하라
태국인들은 카피하는데는 대단한 솜씨가있다
창조력을 기대해서는 않된다
피카소의 그림을 원한다면
태국인에게 부탁하면된다.
태국인들은 자존심이 엄청세다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무조건 변명으로 자기합리화를 한다.
약속시간이 늣었다고 화를내면 큰일난다.
차가 많이 밀렸나보지!~
라고만 말해야한다
태국인은 절대 서두르는일이 없다
오늘다못했다고 밤잠설치며 끝내는 한국인이 그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태국인들은 공식적인자리에서 절대로 꾸중해서는 않된다.
오늘꾸중들었다고 오늘 회사를 그만두지 않는다
그들은 월급날까지 기다린다
자신이 그만둔다는말을 절대하지않는다.
업무를후임자에게 인수인계시켜주는일은 거의없다
세무소나 경찰들을제외하고는말이다
태국인들을 오레오레 한직장에 머물수있게하는
기업은 망하지않는다
그 비밀은 월급도 아니다
휴무도 아니다.
바로 칭찬이다
난 칭찬을 밥먹듯이한다.
너 너무 훌륭하다!~
아니 이건 내가 상상도 못했던일이야!~
대단하구나!~
몸이 않좋다더니 어떻게 회사에 나왔니!~
넌회사의 기둥이야!~
.........
..........
태국인들을 오레오레 거느리고 사업하려면
절대화를내서도 않된다
무조건 웃어야한다
사장은 부처님처럼 온화하고 인자해야한다
절대직원들을 꾸중해서는 않된다.
그레야 노하우가 생기고 그힘으로 회사를 지킬수가있다.
해외에서 사업하려면 아이탬보다 더중요한것이 사람을 아는일이다
어느나라든 그나라사람들의 특성을 이해애야한다
수많은 해외투자기업들이 5년을 버티기가 힘들다.
그건 오너의 자만심이 원인이다.
오너는 직원의 대표일뿐 절대 아무것도아니다
골프나치고 접대를핑계로 가라오케나 들락거리는 회사대표!~
난 꼭한마디한다.
직원관리잘하세요!~
그건 당신관리잘하라는이야기의 다른표현이다.
태국에서 우리회사는
56개나라에 가죽소파를수출했다
지난주에는 파타야 수쿰빗대로에있는 4층단독빌딩에
수출쇼룸을 오픈했다.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바이어들이
스테파노조가 한국인이라는걸 알고 놀란다.
한국인이 어떻게 태국에서 최고의 회사가될수있었는지
그게 궁금한가보다
태국왕실에도 우리들이 만든가죽소파가 들어가있다
푸미폰국왕의 첫번쩨공주님도 스테파노조소파를 아끼신다.
그비결이 무엇일까!~
바로 태국인을 사랑하는것이다
태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태국인을 존중하고 태국인을 이해하고 태국인을 사랑해야한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사업성공의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