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리나의 한국 생활 이야기(6)--첫 날
학교에 가자.......
ㅠㅠ 바보 리나는 학교에 가야 해서 글을 하나도 못 썼다. 공부하기는 아주 어렵지만 꼭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돌 머리라고 해서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점점 더 멍청한 것 같다. 이 학기 외국 학생들이 대부분 중국학생이다. 난 대학원생 첫 학기다.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를 타면 20 분 즘 걸리다. 정문에 캠퍼스 버스가 있지만 날씨는 덥지 않으면 교실에서 걸어도 된다. 첫 날은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건물이나 모두 이상해 보였다. 한국말 잘 못 하니까 걱정이 많다. 다음 날은 친구가 많아서 공부하는 일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요즈음 집에서 한자 쓰기를 매일 연습한다. (그러나 바보 리나는 항상 한국어와 한자가 어렵다고
투덜대다.)
매주마다 나흘은 공부해야 한다.......
못 살아......ㅠㅠ
9월 1일
리나 글
ㅠㅠ 바보 리나는 학교에 가야 해서 글을 하나도 못 썼다. 공부하기는 아주 어렵지만 꼭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왜냐하면 돌 머리라고 해서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점점 더 멍청한 것 같다. 이 학기 외국 학생들이 대부분 중국학생이다. 난 대학원생 첫 학기다.
집에서 학교까지 버스를 타면 20 분 즘 걸리다. 정문에 캠퍼스 버스가 있지만 날씨는 덥지 않으면 교실에서 걸어도 된다. 첫 날은 학생이나 선생님이나 건물이나 모두 이상해 보였다. 한국말 잘 못 하니까 걱정이 많다. 다음 날은 친구가 많아서 공부하는 일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요즈음 집에서 한자 쓰기를 매일 연습한다. (그러나 바보 리나는 항상 한국어와 한자가 어렵다고
투덜대다.)
매주마다 나흘은 공부해야 한다.......
못 살아......ㅠㅠ
9월 1일
리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