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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낙키얀님의 글들과..많은 댓글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이이 직접 부딛히고 후회해봐야 깨닫는거아닐까여??
저희어머니도 말리시다가 허락하신거구여....
어린나이이지만 한국에서도 사업을했었습니다..
옷장사 이런거 아니구여...
한부분에서는 나름 인정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자체를 포기하고
17살때부터 아버지밑에서 사업에대한것을 뵈었기때문에..
남들보다 조금일직 사회생활을 하기되었습니다
처음 고등학교않간다고햇을때도 주위에서는 다말렸지여..
100%후회할거라고..하지만 아직까지는 다행히이라고 해야할까여??
아직은 후회를 하고있지를 않네여...
잠시 집안사정이좋지않아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구 제가현지 몸이좋지않아서)
하던걸 다접었구...
지금은 유럽 미국 동남아를 떠돌며 여행을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을 잘만났다면..그런거고 또 아니라면 아닙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구 저희삼형제에게 유산을 상속해주시고...
일부분의 돈인 1억여원을 들고 가는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다시 뭔가를 해보고싶어서 태국을 택한것입니다...
그냥 막연히 태국이 좋아서...물가가 싸서가 아닙니다....
저는 유럽 미국 동남아를 돌아다니면서..여행도하지만....
뭐좋은것이있나없나...내가 할만한 일이잇나없나..
살피면서 여행을했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없네여...
그래서 마지막으로 택한것이 태국입니다...
태국을 제일좋아하기때문에...
쉬면서 할일을 알아볼라고하는것입니다..
저는 아직 태국에서 사업한다는 애기는 하지않았고..확정 지지도않았습니다...
최소2~3개월정도있으면서 탐색을하고
정말 저안태 맞는것이있다면 사업을 할라고합니다(조그만한 가게라도...)
글로써는 저의 모든게 표현되지는않지만....
만약실패를하더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돈을떠나서 인생에공부...큰경험...을 했다고 생각을할것이니간여..
저는 아직젊고..남들이 아직해보지 못한 경험을 했으니간여....
낙키얀님이 쓴글도..걱정되어서 충고를 주셨다고 생각을 하지만...
제가 지금하는일이...나쁜짓이 아니기때매..저는 태국으로 갑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무족건 태국에가서 실패하라는 법도없다고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물론 어른들의 충고를 받아들여야하지만..
저만의길이 있다고생각이듭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이이 직접 부딛히고 후회해봐야 깨닫는거아닐까여??
저희어머니도 말리시다가 허락하신거구여....
어린나이이지만 한국에서도 사업을했었습니다..
옷장사 이런거 아니구여...
한부분에서는 나름 인정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자체를 포기하고
17살때부터 아버지밑에서 사업에대한것을 뵈었기때문에..
남들보다 조금일직 사회생활을 하기되었습니다
처음 고등학교않간다고햇을때도 주위에서는 다말렸지여..
100%후회할거라고..하지만 아직까지는 다행히이라고 해야할까여??
아직은 후회를 하고있지를 않네여...
잠시 집안사정이좋지않아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구 제가현지 몸이좋지않아서)
하던걸 다접었구...
지금은 유럽 미국 동남아를 떠돌며 여행을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을 잘만났다면..그런거고 또 아니라면 아닙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구 저희삼형제에게 유산을 상속해주시고...
일부분의 돈인 1억여원을 들고 가는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다시 뭔가를 해보고싶어서 태국을 택한것입니다...
그냥 막연히 태국이 좋아서...물가가 싸서가 아닙니다....
저는 유럽 미국 동남아를 돌아다니면서..여행도하지만....
뭐좋은것이있나없나...내가 할만한 일이잇나없나..
살피면서 여행을했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는 없네여...
그래서 마지막으로 택한것이 태국입니다...
태국을 제일좋아하기때문에...
쉬면서 할일을 알아볼라고하는것입니다..
저는 아직 태국에서 사업한다는 애기는 하지않았고..확정 지지도않았습니다...
최소2~3개월정도있으면서 탐색을하고
정말 저안태 맞는것이있다면 사업을 할라고합니다(조그만한 가게라도...)
글로써는 저의 모든게 표현되지는않지만....
만약실패를하더라도 저는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돈을떠나서 인생에공부...큰경험...을 했다고 생각을할것이니간여..
저는 아직젊고..남들이 아직해보지 못한 경험을 했으니간여....
낙키얀님이 쓴글도..걱정되어서 충고를 주셨다고 생각을 하지만...
제가 지금하는일이...나쁜짓이 아니기때매..저는 태국으로 갑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무족건 태국에가서 실패하라는 법도없다고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물론 어른들의 충고를 받아들여야하지만..
저만의길이 있다고생각이듭니다...